[대변인실보도(성명) 673] 우크라이나신나치와 나토제국주의의 극악무도한 학살만행을 강력 규탄한다!

우크라이나신나치당국이 최악의 학살만행을 저질렀다. 21일 밤부터 22일 새벽까지 약4시간동안 루간스크민중공화국 스타로벨스크소재 대학교의 학술관과 기숙사를 3차례나 파상공격했다. 기숙사내부에는 14~18세의 청소년·학생 86명과 직원 1명이 취침중이었다. 공격형무인기 4대를 포함한 16대의 드론이 동원된 대규모 합동공격으로 24일현재 총21명이 학살되고 42명이 중부상을 입었다. 이에 격분한 러시아는 24일 대규모보복공습으로 우크라이나전역 군사·방산인프라를 향해 극초음속미사일 <오레슈니크>를 포함해 최첨단정밀타격자산들을 총동원해 반격했다. 

이번 학살에는 평화협상을 깨고 전쟁을 계속하기 위한 더러운 흉심이 반영돼있다. 러시아와 미국은 2025년 8월15일 러미정상회담에서 도출한 외교적 기조인 <앵커리지정신>에 기초해 2026년 1·2월 아부다비1·2차회담, 제네바1차회담을 진행했다. 앵커리지정신의 기본내용은 <우크라이나영토분할의 현실적 수용>, <우크라이나의 나토(NATO)가입영구금지>, <선휴전조건배격>, <대러제재완화와 러미경제협력재개>다.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 물밑에서 <28개항평화초안>이 양국간 오갔으며 미국은 올해 6월까지 최종종전협정타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러시아가 2022년 2월 당초 특수군사작전을 시작했을때의 나토동진금지·신나치청산·주민보호목표실현이 임박하자 초조해진 우크라이나가 지금 천인공노할 살육만행을 저지른 것이다.

학살의 배후조종세력은 나토다. 21일 참사당일저녁 스웨덴에서는 나토·우크라이나이사회정치·군사회담이 진행됐다. 뤼터나토사무총장과 우크라이나·스웨덴외무장관들이 모여 스웨덴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투장갑차·탱크·방공시스템지원과 <장거리타격능력과 지속가능하고 예측가능한 군사지원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같은 침략모의, 전쟁장기화책동과 학살만행이 같은 날 감행된 것은 과연 우연인가. 유럽제국주의국가들은 러시아·미국이 추진하는 종전협상에 반발하며 EU(유럽연합)우크라이나군사지원단 명의의 다국적군사훈련기구를 조작하고 우크라이나지원기금을 신설하며 우크라이나전을 연장시키고 있다. 군사기술적으로도 우크라이나가 사용한 항공기형무인기기술과 타격지점을 파악하기 위한 신호정보들은 모두 나토가 제공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전은 2014년 1월 내전을 방불케하는 <마이단쿠데타>로 시작됐다. 5월 오데사학살을 시작으로 8년간의 돈바스내전으로 심화됐다. <아조프>대대 등 우크라이나신나치군단의 돈바스러시아계민중에 대한 대량학살은 공식적으로 1만4000명이지만 실제로는 5만~5만5000명으로 추산된다. 이 학살무기제공자들이 바로 나토다. 2022년 1월 우크라이나신나치괴수 젤렌스키가 전면전을 선포하자 평화적 해결을 노력해온 러시아가 결국 2월 특수군사작전을 단행하며 우크라이나전은 본격화됐다. 첨예한 현실은 제국주의·파시즘의 침략성과 범죄성, 야수성과 교활성을 명백히 보여준다. 침략전쟁사령부 나토는 우크라이나전 장기화, 3차세계대전 본격화를 위해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친나토국가들을 우크라이나전에 끌어들이고 있다. 침략과 약탈로 연명하는 제국주의와 그전쟁꼭두각시 파시즘을 끝장내야 평화가 온다. 우리민중·세계인류는 세계반제공동투쟁으로 제국주의와 파시즘을 하루빨리 타도할 것이다.

2026년 5월24일 서울광화문
민중민주당(민중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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