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 미군철수투쟁본부 1180차시국기도회 연대

30일 미군철수투쟁본부와 민통선평화교회는 미대사관앞에서 1180차 시국기도회를 진행했다.

이날 민중민주당(민중당)도 연대했다.

이적반미투쟁본부상임대표는 여는 기도에서 <(그리고) 십자군전쟁을 비롯한 수많은 전쟁들이 크리스천인이라는 이름으로 엄청난 피해의 소용돌이를 일으키곤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들은 이 땅에 와서 수많은 이 땅의 우리의 종족들에게 불의를 가르치고 불의에 동참하라하고 그런 것들이 지금도 횡행하고 있다. 그렇지않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오늘도 이 자리에 모였다.>고 발언했다.

지창영미군철수투쟁본부공동대표는 <자주와 평화는 우리에게 생명과 같은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사람이 하고 싶은 일을 양심에 따라 자유롭게 할수 있는 것이 바로 사람이라고 할수 있다.>며 <제국주의는 (그런) 분열정책을 계속 써왔고 특히 자본주의를 내세워서 개인의 이기심을 최대한 촉발시켜 서로 경쟁하고 서로 싸우게 만든다. 우리는 그 체제를 거부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계속 기도회를 열면서 인간의 원초적인 마음, 그 때묻지 않은 마음, 하늘과 같은 그 마음을 되찾자고 호소하는 것이다. 그것을 방해하는 것이 제국주의이기 때문에 우리는 제국주의에 대항해서 싸우고 투쟁하는 그런 기도회를 열고 있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민중민주당경기도당위원장은 <지난주인 21~22일 우크라이나신나치군대가 민간시설인 루간스크주 스타로벨스크의 대학교내 학술관과 기숙사건물을 16기의 자폭드론으로 집중폭격하며 민간인을 학살했다. 러시아·미국의 평화협상을 깨고 우크라이나전을 계속하기 위한 더러운 유럽제국주의의 흉심이 반영된 이번 테러학살로 인해 10대학생들 포함 21명이 사망했고 42명이 부상당했음에도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군의 정예무인기 정찰·지휘부대를 표적으로 삼은 작전>이라고 엉뚱하고도 비겁한 변명을 지껄였다. 이 끔찍한 학살은 미국·나토가 쏟아부은 천문학적인 군사장비들과 전쟁자금이 우크라이나 신나치세력의 대러시아전쟁도발과 파쇼학살만행에 동원되어왔기에 벌어진 결과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이어 <제국주의와 그주구 파쇼세력은 전쟁을 정기화하며 민간인학살에까지 미쳐날뛰고 있지만, 이는 몰락하는 제국주의의 단말마적 비명이며 위기의 출로를 3차세계대전본격화에서 찾고있는 제국주의의 침략성을 단적으로 보여준다.>며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친나토국가들을 침략전쟁사령부 나토가 우크라이나전 장기화, 3차세계대전 본격화를 위해 우크라이나전에 끌어들이고 있다. 침략과 약탈로 연명하는 제국주의와 그 전쟁꼭두각시 파시즘을 끝장내려는 우리민중·돈바스민중과 세계인류는 위력적인 세계반제공동투쟁으로 3차세계대전의 원흉, 제국주의와 파시즘을 하루빨리 타도할 것이다.>고 확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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