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제국주의침략국미국규탄! <한국>군파병거부! 주<한>미군철거!> 17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이란침공 특급전범국 미국을 강력규탄한다!>, <이재명정부는 <한국>군파병요구를 거부하라!>, <침략전쟁 학살만행 제국주의미국 타도하자!>, <대조선침략연습 <한국>전도발 주<한>미군 철거하라!>를 힘차게 외쳤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정부는 미국의 파병압박에 대해 일본과 <물밑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한다. 5만명이 넘는 미군이 주둔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군이 주둔국가인 일본, 2차세계대전의 전범국인 일본과 소통을 강화해서 평화의 목소리를 낼수 있겠는가. 파병거부가 평화다. 파병반대가 평화를 지킬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중민주당당대표는 <<한국>군의 호르무즈해협 파병은 무조건 안된다. 자신의 정치·경제적 위기를 모면하려고 전쟁을 일으키고 파병을 강요하는 미국과 트럼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2020년에도 청해부대가 <한국>상선 호송임무를 수행한바 있다고 말하고 싶은가. 그때도 하지 말았어야 하는 파병이었다. 또 그때와 지금은 상황이 너무 다르다. 이란의 최고지도자가 폭사했고, 이란은 제국주의미국과 시오니즘이스라엘에 맞서 서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모든 것을 다 걸고 결사항전하겠다고 나섰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런 가운데 안철수를 비롯한 일부 국민의힘의원들이 파병이 곧 국익이라며, 선제적 파병으로 유가와 환율, 물가를 관리하고 트럼프로부터 관세혜택과 여러안보약속도 받아낼수 있을 것이라 주장하고 있는데 한마디로 틀린말이다. 이재명정부는 트럼프의 파병압박에 거부의사를 정확하게 밝히지 않으면서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비판하는 성명에는 동참했다. 이재명정부는 명확하게 호르무즈해협 파병요구를 거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어제 트럼프는 호르무즈해협을 48시간안에 전면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들을 공격해 초토화하겠다고 위협했다. 미군조차 <킬 박스>라 부르며 들어가기 꺼려하는 구역이다. 이런 곳에 <한국>의 군함이 들어가면 무사하겠는가. 공격받으면 대응할 수밖에 없고, 그 순간 선박호송지원은 참전으로 번질 것이다. 참전으로 인해 벌어지는 모든 피해와 위협은 고스란히 국민들과 참전한 장병들이 져야하는 것이다. 이재명정부는 이 후과를 감당할 수 있겠는가.>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파병으로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유가와 환율은 폭등할 것이고 주가는 폭락할 것이다. 소비·투자·수출이 모두 얼어붙을 것이며 <한국>경제는 추락할수 밖에 없다. 트럼프가 호르무즈해협 군함파견을 요청한 나라들 중 어느하나 동참의사를 밝힌 나라가 없다. 이재명정부가 파병을 결정하는 순간 국민들의 반전·반정부시위에 부딪혀야할 각오를 해야할 것이다. 2003년 노무현정부가 이라크파병 결정후 최대의 정치적 위기를 맞았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할때다. 민중민주당은 이재명정부가 파병거부의사를 명확하게 밝힐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반미반전가>를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