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전쟁에 〈한국〉군파병 절대불가하다〉 민중민주당 서울정부청사앞 21차정당연설회

24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서울정부청사앞에서 <제국주의침략국미국규탄! <한국>군파병거부! 주<한>미군철거!> 21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침략전쟁 파병요구 미국을 강력규탄한다!>, <민중생명 위협하는 <한국>군파병 반대한다!>, <침략전쟁 부역하는 파병을 반대한다!>, <이재명정부는 <한국>군파병을 거부하라!>, <파병은 탄핵이고 파멸이다 파병을 거부하라!>, <침략전쟁화근 미군부터 철거하라!!>를 힘차게 외쳤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파병은 <동맹을 빙자한 학살가담>행위다. 2003년 이라크전파병에 분노했던 시민들, 2004년 추가파병결정으로 목숨을 잃어야했던 청년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 3600명은 당시 미국과 영국 다음으로 3번째였고 베트남전이후 최대규모였다. 노무현정부로 향한 분노의 민심을 이재명정부가 반복해서야 되겠는가. 침략전쟁에 파병은 정권의 파멸을 부를 것이다.>고 강조했다. 

민중민주당인천시당위원장은 <미제국주의·이스라엘시오니스트가 일으킨 침략전쟁에 <한국>군 파병은 절대 불가하다. 너무도 명백한 침략전쟁이기 때문에 미국의 동맹국들마저 발들이기를 꺼리는 상황이다. 과거 <한국>군의 해외파병이 <평화유지>, <재건지원> 등 비전투임무중심이었다고 위안삼고 싶을지 모르나 <한미동맹>하에 있는 <한국>군의 해외파병이 미국의 전략적 필요와 친미파쇼정권의 공조속에 이뤄진 것은 부인할수 없는 주지의 사실이다. 식민지<한국>군의 파병이, 미제국주의침략군대 미군의 침략전쟁에 동조하는 파병, 군사적 압박에 굴복한 파병이 아닐수 없었으며 지금, 트럼프의 호르무즈해협 군함및파병요청 역시 마찬가지다.>라고 일갈했다.

또 <20일 이재명정부가 호르무즈해협봉쇄규탄 공동성명동참에 대해 <국제해상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를 언급하며, <자유로운 통항을 보장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기여>하는 의지의 확인임을 밝혔다. 지금의 전쟁을 일으킨 전범국의 전쟁범죄행위에는 침묵하면서 그 결과로 봉쇄된 해협의 통항재개에 기여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침략전쟁중단요구없이 자유로운 통항보장노력에 기여한다는 주장은 본질에서 침략전쟁동참이며, 불의한 힘에 굴복해온 과거를 되풀이하는 것이며 <한국>경제를 파탄으로 몰고가는 행위로 된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그러면서 <전체응답자의 55%가 파병을 반대하며, 민주당지지자들 중 파병반대는 68%에 이른다는 여론에 귀기울여야할 것이다. 이재명정부 지지율62%는 파병결정과 동시에 대통령탄핵을 요구하는 숫자로 바뀔수 있음을 경계해야할 것이다. 민중민주당은 전범국을 자초하는 파병을 거부하며 침략전쟁과 약탈에 혈안인 미제국주의 타도투쟁에 더욱 앞장설 것이다.>고 힘줘 말했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민중의 노래>를 불렀다. 

- Advertisement -
The World Anti-imperialist Plat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