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쟁의 기관차 민중민주당은 2차당대회이후 오늘까지 우리당의 역량을 강화하고 그역할을 높이며 승리적으로 전진해왔다. … 민중은 우리당이 항구적으로 중심에 놓고 절대적으로 믿으며 의거해야할 역사의 주체, 사회의 주인이다. 오늘 민중민주당은 약칭으로 민중당을 채택하며 민중을 위하고 민중에 의하겠다는 민중중심의 우리당의 기치를 다시 확인한다. 우리는 당헌·당규의 개정이 시대적변화와 실천적요구를 신속히 반영하며 우리당의 강화발전과 계속전진에 전략적으로 기여할것이라고 확신한다. 민중중심의 기치아래 우리당의 7대강령은 머지않은 미래에 반드시 실현될것이며 당대표단은 우리당의 3단계전략을 실현하는데서 언제나 앞장에 설것이다. 모두다 민중중심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중민주의 새시대를 향해 앞으로! (민중민주당1차대표자회 결의문<민중중심의기치를높이들고민중민주의새시대를향해앞으로!> 202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