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문] 전쟁미치광이 트럼프의 핵전쟁책동을 분쇄하고 평화와 자주의 새세상을 앞당기자!

오늘 7일 한반도의 핵전쟁위기와 인류최후의 제3차세계대전을 불러오고 있는 전쟁미치광이 트럼프가 지금 국회에서 연설을 한다. 6일 한국행각을 시작해 평택미군기지를 거쳐 청와대를 방문한 후 이번 전쟁행각의 정점이 될 국회일정을 시작한다. 트럼프는 오산미공군기지에 도착하자마자 미8군사령부로부터 비공개로 북의 핵미사일개발과 실태 등을 보고받으며 전쟁태세를 마지막단계에서 점검했다. 청와대정상회담에서 미전략자산의 한반도와 인근지역으로의 순환배치를 확대강화하고 한국의 미사일탄두중량제한을 완전히 해제하는 위험천만한 합의를 했고, 이미 로널드레이건·루스벨트·니미츠 등 3척의 핵항모전단이 서태평양에서 합동훈련을 실시중이다.
트럼프는 러시아스캔들 등 최대정치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북침전쟁책동을 분별없이 벌이고 있다. 트럼프의 광란적인 전쟁책동은 주변국의 연쇄반응을 부르며 세계대전의 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러시아는 트럼프의 아시아행각을 앞두고 대륙간탄도미사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했으며 중국도 괌에 대한 타격훈련을 실시했다. 미정치권에서조차 트럼프의 전쟁행각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그러나 트럼프는 유엔총회에서 <완전파괴>의 선전포고를 할 때처럼 <북의 독재자가 수만명의 무고한 인명을 위협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이에 대해 전세계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며 또다시 북을 심히 자극했다..
문재인대통령은 <트럼프의 푸들>을 자임하는 듯 노골적으로 트럼프를 추종하며 북침전쟁책동에 부화뇌동하고 있다. 문대통령은 직접 평택미군기지를 찾아가 미군들에게 <여러분은 우리 한국이 가장 어려울 때 함께 피를 흘려준 진정한 친구>라며 <북핵과 미사일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연합방위력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점에 평택기지는 한미연합방위력의 중심>이라고 했다. 미군에 의해 잔인하게 압사당한 두여중생을 비롯해 지난 전쟁시기 양민학살과 미군범죄에 의해 희생을 안다면 절대로 이런 말을 함부로 할 수 없다. 문재인정부는 민족을 배반하고 외세를 추종하는 사대매국의 길로 더욱 깊숙이 들어서고 있다..
21세기히틀러 트럼프와 전쟁의 화근 주한미군이 존재하는 한 한반도의 전쟁위기는 불가피하다. 문재인정부가 촛불민심을 배신한 조건에서 이제 나라의 운명을 지킬 주체는 우리민중뿐이고, 민족절멸과 인류파멸을 일으킬 핵전쟁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지키는 유일한 길은 반트럼프반미항쟁에 있다. 트럼프가 전쟁행각과 북침전쟁책동에 매달릴수록 역사가 보여주듯이 우리민족과 세계민중은 반트럼프반미항쟁의 길에 힘차게 떨쳐나설 것이다. 우리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는 트럼프의 핵전쟁책동을 분쇄하고 이땅에 평화와 자주의 새세상을 앞당기기 위하여 한결같이 가장 힘차게 싸워나갈 것이다..
트럼프 전쟁행각 결사반대한다!
북침전쟁연습 즉각중단하라!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를 하루빨리 끝장내자!
핵전쟁 부르는 전략자산 즉각철거하라!
사드 가지고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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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앞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