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조선과 이란은 동아(아시아)·서아의 전장에서 동시전쟁승리전략을 세워 그준비태세를 갖췄다. 미국의 끊임없는 대북고립압살책동을 이겨낸것은 지도자의 위대한 정치력과 압도적인 핵억제력이다. 앞서 조선은 1998.5 파키스탄에서의 핵시험에 참여했다. 밝혀진바에 따르면 핵시험당시 조선은 이란의 군핵심인사를 초청했고 이란은 1998.8 인공위성발사에도 참관했다. 더해 조선은 1998~2006 8년간 이란에 국방공업건설을 지원했다. 카리브해위기에서 교훈을 얻은 조선은 2006까지 18기의 핵미사일을 이란에 배비하는데 성공한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이 강력한 반제무장투쟁세력으로 합류한 결과 조미대결전은 반미대결전으로 전환됐다. 부시정부는 2000.10.12 클린턴정부가 조선과 합의한 조미공동성명을 사실상 파기하고 2002 <악의축>발언, 2004 용천역폭발사건을 일으킨다. 2006.7.4 조선은 미국독립기념일에 맞춰 미본토방향으로 <부러진미사일>을 발사했다. 회피기동으로 요격이 불가능한 미사일로, 종말단계에서 낙하하다 탄두부분이 방향을 바꿔 수직상승한다며 언론에서 붙인 이름이다. 한편 이란은 서아반제무장투쟁세력의 중심에서 이슬람반제무장투쟁대오를 조직·지원했다. 2006 이란과 조선의 연계의혹이 보도되기 시작했다. 조선은 제국주의세력의 대조선봉쇄·고립압살책동에도 핵·미사일을 계속 고도화했고 반미국가들과 전략적관계를 공고히 하며 군사적으로 지원했다. 이란도 미사일개발능력을 계속 강화했다. 2008.6.15 영국매체 가디언은 스위스사법당국이 입수한 핵탄두설계도가 조선의 중거리탄도미사일 <화성7>과 이란중거리탄도미사일 <샤하브3>에 각각 장착되는 핵탄두라고 보도했다. 이는 파키스탄의 중거리탄도미사일 <가우리>에도 장착되는것으로 추정된다. 샤하브3·가우리는 화성7의 설계기술·완제품을 직수입해 만든 복제품으로 알려져있다. 2022 미중부사령관 맥켄지는 이란이 보유한 탄도미사일이 <3000기이상>이라고 언급했다. 이란은 1980년대 이라크전이후 미사일과 무인기를 집중적으로 연구해왔다. 1984 이스파한지역에 새로운 원자력연구센터가 개설됐고 1989 러시아와의 원자력협력협정체결이후 핵개발프로그램이 가속화됐다. 1995 러시아와 이란·이라크전의 여파로 오랫동안 건설이 중단됐던 부셰르원전건설을 재개하는데 합의했다. 2002.8 이란반정부단체가 핵개발과 연계된 나탄즈우라늄농축시설과 아락중수생산시설이 IAEA(국제원자력기구)미신고시설이라고 폭로하면서 의혹을 증폭시켰다. 2003.2.9 IAEA사무총장을 이란내 의혹시설에 초청하고 2003.5까지 수차례 IAEA사찰을 수용했다. 이란정부는 2003.10 EU3(영프독)외무장관과 테헤란선언을 하며 우라늄농축과 재처리활동을 중단하고 IAEA사찰을 수용했으며, 2004.11에는 우라늄농축과 재처리관련 활동을 자발적으로 중지하는 이란·EU3<파리합의>를 체결했지만 IAEA는 이란이 비밀핵활동을 계속하고있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이란은 반발하며 2005.8.8 우라늄농축재개를 선언한다. 2025.6.26 <12일전쟁>후 보도에 따르면 6.13 이스라엘은 대이란전면공습을 감행하며 핵과학자10명을 사살했고 6.22 미국은 포르도·나탄즈·이스파한 이란주요핵시설3곳을 타격하며 <이란핵시설을완전히파괴>선언을 했다. 반면 미국방정보국(DIA)은 보고서를 통해 이번 공격으로 이란핵시설을 완전히 파괴하지못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우라늄을 순도90%까지 농축하면 핵무기제조가 가능하다고 본다. IAEA가 2025.5말 회원국들에 회람한 비밀보고서에 따르면 이란이 2025.5.17기준 60% 농축우라늄을 총408.6㎏ 비축하고있는데 이는 핵탄두9~10개를 생산할수 있는 양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