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실보도(성명) 658] 반제투사며 민중지도자인 마두로를 석방하고 이란전의 특급전범인 트럼프를 구속하라!

제국주의미국이 침략과 전쟁이 미쳐날뛰고 있다. 16일 제국주의미국의 우두머리 트럼프는 <쿠바를 손에 넣는 영광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망발했다. 7일에는 중남미친미국가들을 모아놓고 <미주카르텔대응연합>을 조작해 <범죄카르텔소탕>을 명분 삼아 미군주도의 공동군사력사용을 선언했다. 미제침략세력은 새해벽두부터 베네수엘라를 침략해 반제민중정권의 지도자 마두로대통령과 저명한 여성활동가 플로레스를 납치한데 이어 쿠바원유공급을 완전히 차단하며 대쿠바고립압살책동을 벌이고 있다. 지금 트럼프파시스트는 <이란 다음은 쿠바>라고 망발하며 중미(아메리카)전위기를 격화시키고 있다.

이란전·서아(아시아)전으로 미제국주의의 침략성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트럼프제국주의정부는 2월28일 개전첫날 이란의 최고지도자와 여학생168명을 학살했다. <임박한 위협>이라고 한 새빨간 거짓말을 정면에서 부정한 전국가대테러센터장 켄트는 <이스라엘과 그 영향력 있는 미국내 로비의 압력으로 (전쟁) 시작>했다고 폭로했다. 국가정보국장 개버드도 <핵프로그램이 파괴됐고 재건시도는 없었다>고 의회청문회에서 단언했다. 그러자 이란전이 종식되는 것을 두려워한 이스라엘시오니스트는 이란의 최대가스전을 폭격해 연쇄적으로 페르시아만일대의 군사적 긴장을 급고조시켰다. 2026년 이란전은 이스라엘을 위한, 이스라엘과 미국에 의한 전쟁이다. 

반제투사, 민중지도자 마두로대통령은 현재 뉴욕구치소에 있다. 마두로대통령과 플로레스영부인을 구속한 직후 미법무부는 기소장에서 <태양의 카르텔>내용을 삭제함으로써 스스로 불법체포라는 것을 자인했다. 26일 2번째 심리를 앞두고도 수정헌법 제6조와 피고인에 보장된 적법절차를 위반해 논란을 사고 있다. 트럼프제국주의파쇼정부는 비열하게도 두사람에게 계속 제재를 부과하며 최소한의 권리인 변호인조력권을 심대하게 침해하고 있다. 마두로측은 합법적 대통령으로서의 국가원수면책특권과 불법침략에 따른 전쟁포로지위를 주장하고 있다. <마약카르텔>모략은 깨진지 오래며 본질은 미제국주의의 반제정권전복과 석유자원강탈이다. 마두로는 완전무죄고 여전히 대통령이며 반제진영의 영웅이다. 지금 감옥에 가야할 자는 이란전의 특급전범 트럼프다. 

제국주의를 타도해야 정의를 바로잡을 수 있다. 각나라의 자주적 권리와 항구적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대전제는 제국주의타도다. 이란전·서아전의 불길이 동아에서 동구로 타번지면 중미전도 터진다. 베네수엘라는 중미의 제1선이며, 베네수엘라와 쿠바가 무너지면 중미전체로 전쟁이 확대될 것이다. 제국주의파쇼세력의 3차세계대전본격화책동에 맞서 전세계민중들은 반제국주의전선에 단결해 반제공동투쟁에 궐기해야 한다. 특히 제국주의파쇼정부의 파병압박과 동아전위협앞에서 우리민중이 들어야 할 유일한 기치는 <타도제국주의>다. 우리민중은 반미반전투쟁에 총분기해 <한국>과 지역, 세계에서 제국주의와 파쇼를 끝장내는 길에 굴함없이 앞장설 것이다. 

2026년 3월26일 서울광화문
민중민주당(민중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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