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민중당)은 28일 미군철수투쟁본부 주최로 광화문미대사관앞에서 열린 1171차자주통일시국기도회에 참가해 발언했다.
민중민주당경기도당위원장은 <다가온 고난주간에도 침략전쟁에 부역하는 친미하수인정권의 몰락을 결정적으로 재촉할 이란전파병을 단호하게 결사반대한다. 제국주의군대 미군USS트리폴리와 제31해병원정대 2200명, 상륙강습함USS복서와 제11해병원정대 2500명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어들고 있다. 이란의 솔레이마니사령관 폭살작전을 수행한 미육군제82공수사단 2000명도 사지로 몰려들었다. 트럼프제국주의정부는 이란에 종전협상을 압박하는 동시에 지상전에도 그 교활성을 다시 드러내고 있다. 한편 고난을 겪고 있는 이란은 페르시아만북부 해상에 있는 하르그섬이 공격받으면 <역내 해당 국가의 모든 핵심인프라는 가차없는 공격대상이 될 것>이라고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침략국 미국의 수괴 트럼프에게 이란전은 헤어나오기 어려운 수렁이 되어가고 있다. 미국내 평균 가솔린가격이 30%이상 급등했고, 전쟁비용으로 인해 국가부채는 39조달러를 돌파했으며, 작년에 부과된 관세부담의 90%가 미국내 기업과 소비자에게 전가됐다. 이러니 트럼프의 지지율이 36%로 곤두박질치고 지역 선거도 민주당에게 패배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국내에서 이주민을 박해하고 국외에서 침략전쟁으로 위기를 모면하려던 트럼프침략세력은 이란전에서 매장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정부가 영국·프랑스·독일 등 7개국공동성명에 동참해 이란에게 호르무즈해협봉쇄를 <강력규탄>하고 <국제법준수>를 촉구한 것은 이란전에 가담한 것으로 트럼프같은 신세가 되는 것이다. 그렇지않아도 <한국>은 환율문제를 비롯한 경제위기의 심화와 민생파탄으로 민심이 흉흉하다. 지금은 차원이 다른 3차세계대전의 정세이기도 하지만 오히려 고용된 병기로서 죽거나 폐기물이될 우리의 청년들 그 누구도 이란전으로 내몰 것을 이재명정부가 결정하는 순간 <한국>민중들은 민심이라는 벼락을 청와대로 무자비하게 내려칠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동아시아전으로 인한 3차세계대전의 본격화가 눈앞에 왔다. 이재명정부는 명심하고 이란전에 대한 처신을 똑바로 해야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우리민중들은 어떠한 고난에서도 한사람처럼 힘차게 총궐기해 이란전파병분쇄투쟁에서도 승리한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