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의 〈한국〉방문은 위험천만한 호전책동〉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 28차정당연설회

14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이란전파병결사반대! 이란침략미제국주의타도!> 28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침략전쟁 이란전파병 결사반대한다!>, <총알받이 학살가담 결사반대한다!>, <나토의 이란전개입 규탄한다!>, <이란침략 학살만행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경제파탄 파병압력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한국>전도발 3차세계대전도발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제국주의침략군 주<한>미군 철거하라!>, <전쟁의화근 만악의근원 미군 철거하라!>고 힘차게 구호를 외쳤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미국은 호르무즈해협문제가 마음대로 합의되지 않자 호르무즈해협을 역으로 봉쇄하며 <해적질>을 하고 있다. 종전협상이 결렬된 후 이란외무장관은 미국을 향해 <선의는 선의를 낳고 적대는 적대를 낳는다>고 말했다. 이란이 이번전쟁을 <성전>으로 받아들이며 결사항전에 나서는 것은 희생당한 어린이들에 대한 <최고의 선의>다. >며 <시오니즘이스라엘은 레바논공격과 살육만행을 멈춰야한다. 이스라엘학살세력은 이란전 휴전에는 레바논이 포함되지 않는다고 큰소리쳤다. 그러나 네타냐후는 <이란에 대한 작전이 끝나지 않았다>, <이란의 테러 정권과 그 대리 세력에 맞서 싸울 것>이라며 레바논공격이 이란전의 일부임을 자인했다. 팔레스타인에서도 학살은 계속되고 있다.>고 규탄했다. 

또 <미국·이스라엘의 침략전쟁은 세계민중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이미 스태그플레이션 경고등이 켜진채로 세계경제는 빠르게 침체에 들어가고 민생은 생사존망의 기로에 놓여있다. 전범국미국이 전쟁의 수렁에서 빠져나오려 발악하는 이유가 미국경제도 무너지고 있어서다. 트럼프전쟁광이 <임박한 위협>을 이란이라고 했지만, 미국민중에게 가장 큰 위협은 트럼프침략정부다.>며 <제국주의침략세력은 <한국>을 이란전에 끌어들이려 발광하고 있다. 바로 어제, 나토주재대사들이 대거 <한국>을 방문한 이유가 다국적연합군을 구성하는데 <한국>을 끌어들이려는게 아니냐는 분석이 따른다. 나토의 <한국> 방<한>은 <한국>을 침략전쟁에 끌어들이고 나아가 서아시아전 불길을 동아시아로 확대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호전책동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은 이미 나토의 병참기지역할을 해왔다. 우크라이나전 기간 155㎜포탄 약55만발이상, K2전차, 자주포 등의 살상무기들이 미국·폴란드를 경유해 <우회지원> 방식으로 투입됐고, 2023년 4월 공개된 미국국방부 기밀문건유출사건에서의 도청자료에 따르면 이같은 우회지원은 미국의 지시하에 감행됐다. 나토는 이번 방<한>을 통해 그동안 비밀리에 감행된 비열한 병참수법을 범용화하려는 것이다. 나토가 어떤식으로든 반이란전선에 서고 <한국>이 나토를 따른다면 이 전쟁에 개입한 후과로 <한국>의 안보는 위협받을 것이다. 나토가 추진하는 다국적연합군결성에 <한국>이 함께한다면 <한국>전, 동아시아전은 막을수 없을 것이다. 이재명정부는 외교적 수사를 넘어 코리아반도에 침략의 마수를 뻗고있는 제국주의호전세력과 단호히 절연하고 모든 침략행위에 반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인터내셔널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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