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청와대앞에서 <제국주의침략국미국규탄! <한국>군파병거부! 주<한>미군철거!> 23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제국주의침략국 미국을 규탄한다!>, <침략전쟁 학살만행 미국을 규탄한다!>, <침략전쟁 파병을 단호히 거부하라!>, <이란전파병을 결사반대한다!>, <파병은 탄핵이고 파멸이다 이재명정부는 파병을 거부하라!>고 힘차게 요구를 전달했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국방부는 공식적인 요청이 없었다며 한발 물러서고 외교부는 답변하기 곤란하다며 회피했다. 이란을 규탄할게 아니라 침략국 미국을 규탄해야함에도 나토중심국가들과 같은 행보를 보이며 명확한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대다수 국민들이 침략전쟁을 반대하고 파병을 반대하고 있다. 우리국민의 생명을 볼모로한 파병이 또다시 있어서는 안된다. 노무현정부 때 그 파병으로 인해 무고한 청년이 목숨을 잃었던 아픈 기억을 모두가 갖고 있다. 또다시 그 역사를 반복해서야 되겠는가. <국민주권정부>라고 탄생한 정부가 바로 이재명정부다. 국민의 뜻을 받들어 단호히 파병을 거부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민중민주당청년학생당원은 <<한국>군 파병을 반대한다. <이란전>이 확대되고 있다. 제국주의가 일으킨 <이란전>에 미제국주의는 <한국>군 파병을 이재명정부에 압박하고 있다. 지난 22일 나토사무총장 뤼터는 트럼프요구에 응답하기 위한 22개국중에 <한국>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그러고선 22개국은 <미국과 함께 구체적인 군사적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호전망언을 내뱉었다. 이재명정부는 미대통령트럼프의 호르무즈해협 파병요청에 대응방향을 잡았다고 했다. 파병보다는 해협안전에 대한 기여로 대응방향을 잡았다며 애매한 입장을 밝혔다. 이에 더불어 <항행의 자유>에 기여하겠다며 외교적 방법을 강조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재명정부는 미국에 <한국>군 파병의 확고한 반대의사를 밝혀야 한다. <한국>군파병에 애매한 입장을 취하며 G7공동성명에 동참한 것은 기만적인 행위다. 그리고 우리민중을 우롱하는 만행임을 기억하라. 이재명정부가 말한 <외교적 방법>·<항행의 자유>속 해군무력을 동원한 군사적 개념을 함께 거론하며 파병가능성을 암시하는 것 아닌가. 17일 전한길은 윤대통령이었다면 <한>미동맹을 위해 즉각 파병을 논의했을 것이라 지껄였다. 그후 국민의힘국회의원들은 파병찬성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이재명정부는 파쇼호전무리와는 다른 입장을 취해야 하지 않겠는가.>고 일갈했다.
이어 <<한국>군 파병은 위헌이다. 헌법5조에 따르면 <침략적 전쟁을 부인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헌법상 <한국>이 먼저 다른나라에 공격을 가하거나 정당한 이유없이 개입해 공격을 돕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2000년이후부터 전투목적파병은 없었다. 대통령은 자국민중의 운명을 책임져야할 의무가 있다.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반이란전집회와 전쟁초기 트럼프의 지지율은 민심이 어디로 향해있는가를 보여준다. 이재명정부가 파병을 결정할시 탄핵을 모면하지 못할 것이다. 파병결정은 침략전쟁에 부역하는 행위이며 우리민중을 전쟁의 화염구로 몰아넣는 행위다. 미제국주의가 압박하는 <한국>군 파병에 우리민중들과 함께 반미반제항쟁으로 맞설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중민주당청년학생당원은 <침략전쟁을 일으킨 제국주의미국의 수괴 트럼프가 교활하게도 협상과 점령을 동시에 떠들어대고 있다. 이란과 직간접적으로 협상을 잘하고 있다면서 동시에 <미군이 하르그섬을 점령할수 있다>고 내뱉었다. 이에 이란은 <미군철수·미군기지폐쇄없이 협상은 없다>·<미지상군 투입시 불태워버릴 것>이라며 결사항전의지를 거듭 밝혔다.>고 짚었다.
또 <30일 여야가 전쟁추경안을 다음달 10일 국회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전쟁추경안에는 군사적 조치를 대비한 해상작전비용등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앞서 25일, 홍익표정무수석은 추경과 관련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파병문제에 대해 <필요하다면 정치권에 초당적 지지와 의견을 구할때가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러한 정황들은 이재명정부가 호르무즈해협 파병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명백한 미국의 이란침략전쟁에 파병하는 것은 곧 미국과 같은 침략전쟁의 공범이 되는 것이다. 2003년 노무현정부의 이라크전파병으로 얻은 <피의 교훈>을 되새겨야할때다.>고 강조했다.
이어 <17~21일 사이 국내3개기관여론조사에서 모두 과반수이상이 파병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또한 지난 24일부터 진행중인 이란전 중단과 파병반대 국회청원에 30일 기준 9,000명이 넘는 이들이 동의했다. 이는 민심이 파병을 반대하고 있음을 똑똑히 보여준다. 특히 남성청년들은 파병시 위험을 감당해야할 세대로서, 이른바 <외교적 실익>이나 <<한>미동맹>이라는 명분아래 침략전쟁의 희생양이 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파병을 한다면 침략전쟁을 일으키고 또 침몰하고 있는 제국주의미국과 같은 길을 가게될 것이다. 우리는 파병을 반대하고 이재명정부가 파병요구를 단호히 거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힘줘 말했다.
민중민주당청년학생당원은 <사면초가에 처한 제국주의침략세력은 전세계에 침략의 총칼을 무자비하게 휘두르고 있다. 우리는 <한국>군 파병을 강력히 거부한다. <한국>은 침략전쟁에 가세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시민사회단체와 대학가에서도 파병반대운동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럼에도 이재명정부는 미국눈치를 보며 분명한 입장을 취하지 않고 있다.>며 <이란지도부와 여학생들을 무참히 살육한 자들이 누구인가. 무고한 민중들을 희생한 것도 모자라 <한국>군 파병을 운운하며 호르무즈해협개방을 압박하고 있는 트럼프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발언했다.
그러면서 <<한국>군을 파병하는 순간 참혹한 학살극에 동조하는 지울수 없는 전범의 역사를 쓰게될 것이다. 소중한 친구를, 자식들을 전쟁의 불구덩이에 끌고가는 것을 앉아서 두고볼 수 없다. 이재명대통령이 미국의 요구를 거부하지 않고 미국에 끌려다닌다면 수많은 민중들은 무참히 희생당할 것이다. 민중민주당은 이란전을 일으키고 호르무즈해협 파병을 강요하는 제국주의 미국에 대한 규탄과 이재명정부의 파병거부를 강력히 촉구하는 투쟁을 강력히 전개할 것이다.>고 결의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반미반전가>를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