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인귄위, 정부청사앞 석권호석방·보안법폐지촉구투쟁 연대

24일 민중민주당(민중당) 인권위원회는 광화문정부청사앞에서 국가보안법구속자석권호석방대책위원회가 주최하는 석권호석방·보안법폐지촉구투쟁에 연대했다. 

백철현활동가는 <우리는 오랫동안 <북핵위기>란 말을 들어왔고 미국은 북의 핵무기보유시도를 중단시키기 위해 적대정책을 취하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그런데 북의 핵무력완성이 이란에서 침략전쟁을 벌이는 미국이 북과의 전쟁을 섣불리 감행하지 못하게했다면 북의 핵무력은 자위권의 일환이며 평화의 수단이라는 점이 분명하게 확인됐다고 할수 있다. 실천은 진리의 판단기준이라고 했다. 우리 눈앞에서 벌어졌던 리비아침공과 카다피살해, 이란침략전쟁은 미국이 전세계의 침략제국주의세력이고 <북에는 핵무기가 있고 이란에는 없다>는 것이 이란침략을 낳았다는 것을 확인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미국의 대북적대의 근거가 된 <북한비핵화>노선을 폐기하지 않는 한, 적대화된 남북관계의 평화관계로의 개선은 한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한>반도 평화는 계속 위협받고 전쟁위기는 고조되게 될 것이다. 국가보안법은 이 자명한 진리를 가두고 반북적대감과 침략자미국에 대한 숭배감을 고취시키고 있다. 분단의 장벽을 높이 쌓고 있다. 이는 노동자와 진보적 지식인들, 민주인사들을 탄압하여 노동자권리와 민주주의를 억압하고 질식시키는 수단이기도 하다. 노동자들이 국가보안법을 철폐하기 위해 앞장서야 하는 이유다.>고 강조했다. 

대책위는 매주 화요일 광화문정부청사앞에서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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