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청와대앞에서 <이란전파병결사반대! 이란침략미제국주의타도!> 25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침략전쟁 이란전파병 결사반대!>, <총알받이 학살가담 결사반대!>, <이란침략 여학생학살 미제국주의 타도!>, <경제위기 민생파탄 미제국주의 타도!>, <<한국>전도발 3차세계대전도발 미제국주의 타도!>, <제국주의침략군 미군 철거하라!>, <전쟁의화근 주한미군 철거하라!>고 힘차게 구호를 외쳤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동맹리스크>, <안보>를 운운하고 있다. 1조5000억원이 넘는 미군주둔비를 혈세로 갖다 바치면서도 우리는 어느날 <한국>은 도움이 되지않는다는 소리를 들으며 침략전쟁파병을 강요받는 현실이다. 제국주의미국과 시오니즘이스라엘은 이란의 부셰르원자력발전소, 사우스파르스가스전까지 폭격하며 이란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을 넘어 서아시아 전체의 재앙을 몰고오고 있다. 전쟁기계 네타냐후는 헤즈볼라를 제거하겠다면서 레바논을 맹공격하며 레바논까지 완전 파괴하려 하고 있다. 2023년 10월 팔레스타인전쟁이 시작된 이래 작년 12월까지 팔레스타인아이들 약2만명이 사망했으며 이는 가자지구 전체사망자의 30%를 차지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워플레이션의 충격은 전세계민중의 일상을 빠르게 파괴하고 있다. 에너지에 이어 곡물물가까지 역대최고치를 기록하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심각하다. 조기에 종전이 된다고 하더라도 에너지시설을 복구하는 등 국제유가는 90달러 수준에 머물수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초국적 자본이 전례 없는 전쟁 특수로 역대급 호황을 노리고 있을 때 전세계 민중은 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을 고스란히 감당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반전여론이 일고 있다. <한국>민 열명중 여섯명이 파병을 반대하는 것처럼 미국민중들의 60%에서 70%가 이번 전쟁을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침략전쟁·학살만행의 주범인 미국은 당장 전쟁을 멈춰야 한다. 무엇보다 이땅에 침략군대인 미군이 존재하는 상시적인 전쟁위협으로부터 우리는 벗어날수 없다. <한국>군 파병을 압박할 것이 아니라 제국주의침략군 미군부터 철거해야 한다. 이재명정부는 단호히 결정하라. 우리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 우리민중의 생활과 경제의 회복을 위해서 단호히 파병을 반대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제국주의침략세력에 맞서 전국민과 함께 전쟁반대·파병반대의 목소리를 높여나갈 것이다.>고 힘줘 말했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인터내셔널가>를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