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새해벽두 김정은국무위원장은 1.3 중요군수공장을 방문해 전술유도무기생산실태를 현지지도했다. 다음날에는 극초음속미사일발사훈련을 참관하면서 <우리의이같은활동은명백히핵전쟁억제력을점진적으로고도화하자는데있다.그것이왜필요한가는최근고의적지정학적위기와다단한국제적사변들이설명해주고있다.>고 밝혔다. 2.19~25 조선노동당9차대회가 개최됐다. 김정은위원장은 2024.1 최고인민회의시정연설이후 처음 개최하는 당대회를 통해 다시금 천명한다고 하면서 <가장적대적인실체인대한민국>이라며 <한국을동족이라는범주에서영원히배제>한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김정은위원장은 이와 같은 입장을 2024.1 최고인민회의14기10차회의시정연설<공화국의부흥발전과인민들의복리증진을위한당면과업에대하여>에서 80년간의 북남관계사에 종지부를 찍고 대남정책을 새롭게 법화한다고 밝혔다면서 <대한민국족속들>이라며 <북남관계가더이상동족관계,동질관계가아닌적대적인두국가관계,전쟁중에있는완전한두교전국관계라는현실은외세의특등주구집단인대한민국이극악하고도자멸적인대결망동으로써놓은북과남의명백한현주소이며…조선반도의실상>·<조선반도에서전쟁이일어나는경우에는대한민국을완전히점령,평정,수복하고공화국영역에편입시키는문제를반영하는것도중요>·<이미나는우리핵무력의전쟁억제라는본령이외의제2의사명에대하여명백히언급>·<대한민국이라는최대의적국이우리의가장가까운이웃에병존하고있는특수한환경과미국놈들의주도하에군사적긴장격화로지역정세의불안정성이증대되는현실을냉철하게고찰해보면물리적충돌에의한확전으로전쟁이발발할위험은현저히높아지고위험단계에이르렀>다고 하면서 <우리는전쟁을바라지않지만결코피할생각또한없습니다.전쟁이라는선택을할그어떤이유도없으며따라서일방적으로결행할의도도없지만일단전쟁이우리앞의현실로다가온다면절대로피하는데노력하지않을것이며자기의주권사수와인민의안전,생존권을수호하여우리는철저히준비된행동에완벽하고신속하게임할것>이라며 <전쟁은대한민국이라는실체를끔찍하게괴멸시키고끝나게만들것>·<미국에는상상해보지못한재앙과패배를안길것>·<우리의군사적능력은이미그러한준비태세에있으며빠른속도로갱신되고있>다면서 <만약적들이전쟁의불꽃이라도튕긴다면공화국은핵무기가포함되는자기수중의모든군사력을총동원하여우리의원쑤들을단호히징벌할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미 러시아가 2022.2 우크라이나에 특별군사작전을 개시하고 2023.10 팔레스타인전중심서아전이 시작된 조건에서 <지역정세의불안정성이증대되고있다>는 분석과 함께 나온 발언이라는점이 주목된다. 당시 김정은위원장은 <이자리에참석한대의원들은오늘중동에서벌어지는무차별적인전쟁의참화를남의일로만여기지말아야하며군력이자국가와인민의안전이고존엄이고위상이라는확고한신념을간직하고우리의자위적국방력을백배,천배최상최대로다져나가기위하여모든것을다하여야>한다고 하면서 <전민항전으로나라도지키고혁명적대사변도맞이하자는것이우리당의전략적구상>·<각급인민정권기관들은일단유사시에는즉시에전시체제로이행할수있는철저한대책을세우며전민항전을위한물질적준비도빈틈없이갖추도록>해야한다고 호소했다. 김정은위원장은 반제자주는 정의이고 진리라며 <반제자주를절대불변하고도일관한제1국책으로틀어쥐고불법무법의2중기준으로세계의평화와안정을무참히유린하고침탈하고있는미국의극악한자주권침해행위를절대로용납하지않을것>이라며 국제적규모에서의 반제공동행동, 공동투쟁을 과감히 전개해 새로운 진전을 이룩해야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