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4 항쟁의기관차〉 서아전과 동아전

이란전중심서아전에서 대만전중심동아전으로

과학에는 객관법칙(객관의법칙)과 이에 기초한 주체법칙(주체의법칙)이 있다. 

객관법칙은 변증법적유물론이고 줄여 변증법이라고 부른다. 변증법은 한마디로 사물과 현상을 변화발전과 연관의 견지에서, 역사적으로와 구조적으로 보는것이다. 주체법칙은 이객관법칙을 전제로 하면서도 새로운 시대에 맞게 더욱 심화발전시킨다. 

주체법칙은 목표와 수단·방법의 체계로 이뤄져있다. 목표는 자주적요구고 수단·방법은 창조적능력이다. 주체위업을 실현하기 위해 주체역량을 강화하고 주체역할을 제고하는 체계다. 

사람·민중중심의 현시대에는 객관법칙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주체법칙까지 인식해야 과학적인 정세분석과 혁명적인 전략수립이 가능하다. 

상대적으로 과학적정세분석은 혁명의 대상의 목표와 수단·방법에 대한 분석이 중요하고 혁명적전략수립은 혁명의 주체의 목표와 수단·방법에 대한 분석이 중요하다. 

물론 정세분석에서도 주체적측면이 결정적이고, 혁명적전략수립에서 주체법칙은 객관법칙을 전제로 한다. 

상대적으로 과학적정세분석은 혁명대상의 목표·노림수, 혁명적전략수립은 혁명주체의 목표·노림수가 중요하다. 

현재 반제진영과 제국주의진영은 3차세계대전을 벌이고있다. 제국주의진영은 사상최대의 정치경제위기를 모면하고 <신냉전>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미국과 서유럽을 중심으로 한 <대서양동맹>·나토를 주도역량으로 그외 추종세력을 보조역량으로 삼고, 서아(아시아)·동아·동구(유럽)·중미(아메리카)의 4대전장을 위주로 해서 3차세계대전을 추진하고있다. 

이에 반제진영은 제국주의진영을 결정적으로 타격하고 4대전장에서 승리하기 위해, 조선·중국·러시아와 이란을 주도역량으로 그외 반제세력을 보조역량으로 삼고, 무장투쟁과 대중투쟁을 포괄하는 전민항전을 전개하고있다. 

역사와 현실이 입증하듯이, 반제진영은 목표·수단·방법의 모든 면에서 압도적우위를 차지하고있으며 제국주의진영은 1개전장에서도 제대로 승리한적이 없다. 

제국주의진영은 지금 이란전중심서아전을 벌이면서 대만전중심동아전을 노리고있다. 2022.2 우크라이나전과 2023.10 팔레스타인전중심서아전을 유도·도발한 제국주의진영은 2024.9~11·12 <한국>전중심동아전을 유도·도발했으나 실패했다. 이제 2026.2 이란전중심서아전을 통해 대만전중심동아전을 유도·도발하고있다. 

그간 미<글로벌리스트>를 통해 우크라이나신나치·이스라엘시오니스트를 앞세워 대리전·국지전을 전개해온 <시온자본(시오니스트초국적자본)>은 이제 서아에서 미<쇼비니스트>를 앞세워 직접전·전면전을 전개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파쇼정책의 최고선인 전쟁까지 자행한만큼 미쇼비니스트는 미글로벌리스트를 능가하는 파쇼세력으로 비난받고있다. 

이란전이 중국이 정한 임계점을 넘겨 전면전으로 치닫는순간 대만전이 터지고 조중간의 오랜 합의대로 <한국>전이 이어지며, 서아전은 동아전으로 확대된다. 동아전은 곧 3차세계대전의 본격화다. 

트럼프세력은 이란전중심서아전과 이를 통한 동아전, 3차세계대전본격화의 책임이 있는 특급전범이 됐다. 트럼프세력은 이를 모면하기 위해 이란전을 조속히 끝내거나 중국등과 거래를 하려고하나, 시온자본과 시오니스트이스라엘의 반대와 훼방으로 전망은 낙관적이지않다. 

중국과 조선은 오랫동안 외부의 증원군이 오기전인 3일내에 전쟁을 끝내는 작전안을 준비해왔다. 중국의 목표는 조국통일이고 조선의 목표는 영토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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