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4 항쟁의기관차〉 군사적긴장 높아지는 동아시아

3.19 워싱턴DC에서 미일정상회담이 진행됐다. 양국정부는 400억달러규모의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펜실베이니아주와 텍사스주에 각각 170억달러, 160억달러 규모의 천연가스발전시설을 건설하기로 했다. 다카이치일총리는 평화헌법을 언급하며 서아(아시아)로의 자위대파견에 제약이 있다고 말했으나 모테기일외무상은 <정전상태가되고기뢰가장애물이되는경우에는이(자위대파견)를고려해야한다>고 밝혔다. 3.20 미일정상회담에 배석한 고이즈미일방위상은 개량형요격미사일SM3블록IIA의 생산확대등이 합의된것에 대해 <틀림없이미일동맹의강화,억지력과대처력강화로이어질것>이라고 언급했다. 

3.4 보도에 따르면 일은 중의 태평양지역군사활동강화에 대비해 일의 태평양섬을 대상으로 방공식별구역확대·자위대기지시설정비를 추진한다. 3.6 일자민당·유신회는 무기수출용도를 5가지로 제한하고있는 방위장비수출규제철폐를 골자로 한 제언을 다카이치에게 제출했다. 일정부는 이르면 4월중 방위장비이전3원칙의 운용지침을 개정할것으로 알려졌다. 3.27 교도통신에 따르면 해상자위대 <조카이>이지스호위함이 <토마호크>순항미사일을 발사할수 있도록 개조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고가일해상자위대수상함대사령관은 조카이는 8월이전에 미국 샌디에고인근해역에서 토마호크시험발사를 실시한후 9월중 일본으로 돌아갈것이라고 밝혔다.

3.4 호주국방부는 중인근에서 유엔의 대조선제재이행을 위한 <아르고스>작전을 수행했다. 장빈중국방부대변인은 호주가 유엔안보리(안전보장이사회)의 조선제재결의를 구실로 <서해와동중국해에수차례헬기를보내근접정찰등도발해왔다>고 피력했다. 3.11 06시부터 3.12 06시사이 중국인민해방군군용기5대가 대만ADIZ(방공식별구역)에 진입했다. 3.15 대만국방부는 중군용기26대가 대만인근공역에서 활동했으며 그중 16대는 대만과 중국사이 대만해협중간선을 넘거나 대만ADIZ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또 같은날 중국해군함정7척이 대만주변해역에서 활동했다. 3.16 14시경 중국해경선4척이 진먼다오남쪽해역을 통해 수역으로 진입했다. 3.23 주하이해사국은 <24일부터27일까지매일오전6시부터오후5시까지남중국해특정해역에서군사훈련을실시한다>고 공지했다. 구체적인 내용과 규모는 공개되지않았다. 앞서 3.20 중국군은 필리핀 C208정찰기가 남중국해 메이지자오상공을 비행하자 대응조치를 취했다고 발표했다.

3.5 국방부는 정례브리핑에서 주<한>미군의 전략운용관련협의를 진행하고있다고 밝혔다. 같은날 주<한>미군오산기지에서 <패트리어트>발사대, 미사일, C5·C17대형수송기가 활주로에 대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3.6 보도에 따르면 2025.12 오산미공군기지의 유도폭탄키트 <페이브웨이>1000여개가 미국 넬리스공군기지로 반출됐다. 이시기는 미국·이스라엘이 이란공습을 논의하던 시점이다. 같은날 김해에서 C5 1대가 이륙해 태평양방향으로 이동했는데 주<한>미군칠곡기지의 패트리어트가 반출됐을것으로 추정된다. 3.8 한실시간항공기추적사이트에 따르면 2.22~3.7 C5 2대, C17 11대가 오산미군기지에서 이륙했으며 특히 미국의 이란공습이 시작된 2.28이후에 집중됐다. 3.9 워싱턴포스트는 미국방(전쟁)부가 <한국>에 배치된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일부를 서아로 이동시켰다고 보도했다. 3.12 보도에 따르면 성주미군기지에서 사드발사대6기가 반출됐다. 3.20 청와대는 트럼프의 호르무즈해협관련 군사기여압박과 관련해 <미국을포함한주요우방국과긴밀히소통중이며다각적인협의를진행>중이라고 발표했다. 3.17~19 호르무즈해협군함파견여부를 묻는 갤럽조사결과 55%가 <파견하지말아야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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