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실보도(논평) 654] 미제국주의와 이스라엘시오니즘은 반드시 타도될 것이다

[대변인실보도(논평) 654]
미제국주의와 이스라엘시오니즘은 반드시 타도될 것이다

1. 미국·이스라엘침략세력들이 이란최고지도자 하메네이를 살해했다. 하메네이는 1989년부터 운명전까지 서아시아(중동)에서 가장 오랫동안 국가지도자를 역임한 인물로서, 이란의 정신적 지주와도 같다. 이란국영텔레비전은 그외에도 이란군참모총장 무사비, 국방장관 나시르자데, 혁명수비대사령관 파크푸르, 국방위서기 샴카니 등 이란군최고위지휘부인사들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적십자사에 따르면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침략으로 이미 200명이상 사망했다. 이란남부 미나브의 한 여학교를 테러하는등, 이스라엘군은 이란민간시설을 겨냥한 야수적인 폭격을 감행하고 있다. 하메네이죽음을 확인한 미대통령 트럼프는 <하메네이의 제거로 미국인과 전세계사람들의 정의가 실현됐다>고 악랄한 궤변을 내뱉었다.

2. 격노한 이란이 최대보복을 결의하고 있다. 하메네이의 전권을 위임받은 이란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라리자니는 <시오니즘범죄자들과 파렴치한 미국인들이 그들의 행동을 후회하도록 만들어주겠다>, <국제악마들에게 잊을 수 없는 교훈을 가르쳐줄 것>이라고 확언했다. 이란국회의장 갈리바프는 <트럼프와 네타냐후가 <레드라인>을 넘었다. 그들은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엄중 경고했다. 이란혁명수비대는 1일 이스라엘·인근미군기지에 대한 미사일·드론공격을 6차로 전개하며 <이란군 역사상 가장 잔혹한 공세작전>의 시작을 발표했다. 한편 보도에 따르면 이란미사일의 90%이상이 이스라엘목표물에 명중했으며 친이란무장세력은 이라크미군기지를 폭발시켰다.

3. 제국주의의 특등전쟁범죄는 3차세계대전본격화를 흉계로 하고 있는데 있다. 이란최고지도자의 죽음은 결정적으로 이번 전쟁을 전면전으로 비화시키며 서아(아시아)전을 격화시키고 있다. 2022년 2월 우크라이나전으로 3차세계대전을 시작한 제국주의침략세력은 이스라엘시오니즘·파쇼주구를 조종하고 <엡스타인파일>건을 비롯해 최악의 위기에 놓인 트럼프를 움직여 기어이 3차세계대전을 본격화해 <신냉전>정세로 몰아가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서아(아시아)전이 터지면 대만전·<한국>전의 동아전과 동구(유럽)전이 터진다. 미정책연구소는 이란의 보복반격이 <절제>돼있다고 분석했고, 바레인미해군기지는 저속의 이란 샤헤드드론에 방공망이 뚫리면서 그취약성이 노출됐다. 3차세계대전이 본격화되면 반제진영이 <전략적 인내>를 견지할 이유가 사라진다. 제국주의세력이 전면적 위기를 모면하겠다며 벌이는 3차세계대전과 <신냉전>조작의 그 끝은 제국주의의 파멸이다. 반제세력을 중심으로 한 세계민중들은 반제공동투쟁에 총분기해 제국주의와 그주구들을 타도하며 자주와 평화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6년 3월1일 서울광화문
민중민주당(민중당) 대변인실

- Advertisement -
The World Anti-imperialist Plat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