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 서울 화곡동에서 선전선동 … <민중들에게 가장 필요한 5대복지를 실현!>

20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화곡동에서 5대환수·5대복지의 내용을 알리며 선전선동을 강력히 진행했다.

실천단은 이른 아침부터 화곡동일대의 거리와 골목마다 <전쟁의 화근 만악의 근원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 <우리민중이 주인되는 새세상 건설하자!>, <우리민족의 힘으로 조국통일 앞당기자!>, <환수복지, 민중의 것을 민중에게로!>를 부착했다.

또 주택단지와 시장, 거리에서 스티커와 민중민주당신문 民83호 <북침전쟁연습중단! 미군철거! 보안법철폐!>를 배포했다.

시민들은 선전전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일부 시민들은 당원들에게 정책에 대해서 질문했다. 당원들은 5대환수·5대복지의 내용을 적극적으로 해설했다.

까치산역, 화곡터널, 화곡사거리에서는 정당연설회가 진행됐다. 까치산역·화곡역·우장산역일대를 도는 트럭정당연설회도 강력히 전개됐다.

당원은 <민중의 삶이 벼랑 끝에 있는데 뉴스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업이 힘들다고 떠들지만 5대 기업의 사내유보금은 작년보다 4.27% 늘었다>며 <기업의 곳간은 빈틈없이 채워지는데 민중들은 계란 한판, 야채 살 돈이 없어 절절 매고 통신비, 보험비를 못 내는 <빈익빈 부익부>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최저임금 1만원 그 이상의 사회, 더 이상 노동자들이 빚을 지지 않고 살아가는 사회, 빚독촉에 시달리다 고된 노동에 과로사 하고, 안전사고로 죽고, 마음이 힘들어 죽지 않을 사회를 원한다>며 <우리당의 정책은 증세 아닌 환수복지다. 5대환수로 민중들에게 가장 필요한 5대복지를 시작할 것이다.>라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