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성명] 약탈과 침략을 일삼는 강도 미제국주의를 타도하자!

[공동성명]
약탈과 침략을 일삼는 강도 미제국주의를 타도하자!

미제국주의의 약탈만행이 극에 달하고 있다. 최근 <한국>을 상대로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망발했다. <무역합의입법화>지연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 이는 작년 11월에 양국이 맺은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와 완전히 무관한 일방적인 합의파기다. 나아가 트럼프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국>을 비롯한 고관세지불국가들을 <현금인출기>라고 비하하며 <펜을 살짝 굴리기만 해도 수십억달러가 더 미국으로 들어오게 할 수 있다>고 악랄하게 지껄였다. 제국주의미국이 <한국>을 철저한 식민지로 여긴다는 것은 작년 7월 <한국은 미국이 소유하고 통제한다>, <3500억달러대미투자>망언을 연상한200억달러·10년간2000억달러와 <마스가>사업 1500억달러 대미투자로 실재화한 것을 통해 확인된다.

제국주의적 약탈은 해적질로도 드러난다. 미제국주의는 작년 12월부터 카리브해와 대서양에서 베네수엘라원유적재유조선 총7척을 불법나포했다. 미국은 실체가 없는 <태양의 카르텔>을 테러조직으로 지정하고, 베네수엘라반제민중정권 마두로대통령을 그 수장으로 모략한뒤, 베네수엘라를 테러지원국으로 매도하면서 유조선나포를 <합법>으로 가장하고 있지만, 이는 미법원이 마두로기소장에서 <태양의 카르텔>을 삭제함으로써 새빨간거짓임을 실토했다. 진의도는 유조선불법나포로 빼앗은 1000만배럴상당의 원유를 소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제국주의는 이란내에서의 <색깔혁명>을 배후조종하고 친미테러리스트들의 살인과 방화를 이란당국에 뒤집어씌우며 이란인근에 <링컨>항모전단을 전개하면서 또 석유를 노리고 있다.

트럼프는 <신먼로주의>를 내세우며 침략과 약탈을 더욱 본격화하고 있다. 작년 12월 <국가방위전략(NSS)2025>를 잇는 미국방부의 <국가방위전략(NDS)2026>에는 라틴아메리카·<서반구>를 미국의 <마당>으로 만들겠다는 지배주의야욕이 담겨있다. 이 전략에 따라 미국은 라틴아메리카의 중심축인 베네수엘라를 폭격, 마두로부부를 납치하면서 베네수엘라원유가 미국의 것이라고 망발하고 이어서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미국에 병합하겠다고 주창하고 있다. 트럼프가 그린란드에 무력사용을 안하겠다지만, 이 말을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미국은 <서반구>에 집중하겠다며 <한국>에게 군사비 GDP5%로 인상을 강요하고 주<한>미군의 작전범위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을 철저히 미제국주의의 전초기지로 전락시키기 위해 날뛰고 있다.

제국주의는 패퇴몰락하고 있다. 미국의 베네수엘라침략·마두로부부불법체포에 격분한 베네수엘라민중들은 마두로석방을 촉구하고 대규모반미시위를 매일같이 전개하며 결사항전을 결의하고 있다. 이란에 대한 고립압살책동과 <색깔혁명>배후조종은 완전히 파탄났다. 미국내에서는 이민단속국의 자국민에 대한 2건의 살해사건으로 인해 내전수준의 반정부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세계각국에서는 미제국주의의 침략과 약탈에 격분하며 성조기를 불태우고 있다. 반제진영은 제국주의의 3차세계대전본격화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최후결전을 준비하고 있다. 제국주의타도를 위한 반제반미투쟁은 정의며 대세다. 우리민중은 반미반제민중항쟁에 총궐기해 미군을 철거하고 제국주의를 타도하며 자주와 민주, 평화와 통일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6년 1월31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반미투쟁본부 21세기체게바라(Defense Brigade) 민중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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