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트럼프반미투쟁 응원한다!> 러시아반트럼프반미원정 9일차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러시아반트럼프반미원정단은 10일 레닌광장(Ploshchad’ Lenina, площадь Ленина)의 레닌동상(Ленин на броневике)앞에서 반트럼프반미시위를 벌였습니다. 한 시민은 원정단에게 <이곳 레닌광장에 와보지 않고서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왔다고 말할 수 없다.>며 레닌광장의 의미를 강조했고, 또다른 시민은 <코리아민중들의 반트럼프반미투쟁을 응원한다!>며 고무해주었습니다. 터키에서 온 여행각들은 원정단의 반트럼프반미원정투쟁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는 터키어로 미국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원정단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원정단은 그들에게 반트럼프반미투쟁에 적극 연대해…

러시아원정 8일차 러시아 매체도 반트럼프반미원정 주목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러시아반트럼프반미원정단은 11월9일 레닌그라드스카야주 코코레보(Leningradskaya oblast, Kokkorevo)에서 원정8일차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2차세계대전당시 히틀러의 파쇼독일은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포위하고 시민전체를 몰살시킬 기세로 공격했지만 러시아 시민들은 히틀러파쇼군대에 대항해 영웅적으로 싸워 레닌그라드를 지켜냈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브로큰 링>(Monument Broken Ring, Монумент Разорванное кольцо)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원정단은 <브로큰 링>을 배경으로 반트럼프반미시위를 벌이고, 이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사관학교(Общежитие ВМедА Им. Кирова)앞으로 이동해…

<미군은 지구상에서 사라지는게 맞다!> … 러시아반트럼프반미원정 7일째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러시아반트럼프반미원정단은 11월8일 대문호 푸쉬킨의 이름을 본따 만든 프쉬킨스카야 (Pushkinskaya, Пушкинская)역에 있는 푸쉬킨석상앞,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겨울궁전(Winter Palace, Зимний дворец)앞 대광장(Palace Square, Дворцовая площадь), 사관학교(Общежитие ВМедА Им. Кирова)앞에서 반트럼프반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한 여행객은 원정단의 <US Troops Out Of South Corea!> 구호판을 보고 <Out Of South Corea!>가 아니라 <Out Of The World!>가 맞다고 하면서 지구상에서 미군은 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10월혁명 100주년집회 · 러시아반트럼프반미원정 6일째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러시아반트럼프반미원정단은 러시아10월혁명 100주년이 되는 날인 7일 상트페테르부르크 레닌광장(Ploshchad’ Lenina, площадь Ленина)에서 <세계적 범위의 반트럼프반미투쟁으로 3차세계대전을 막아내자!>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어 러시아10월혁명100주년기념집회에 참석해 레닌광장에 모인 시위대오와 함께 크루저 오로라(Cruiser Aurora, Крейсер Аврора)까지 행진해갔다. 이 코스는 100년전 10월혁명 당시 노동자들이 행진했던 바로 그 길이다. 원정단은 100주년행사참가를 위해 전세계에서 온 대표단들과 함께 <반트럼프반미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집회에서는 100주년행사참가 대표단들의…

<러시아도 트럼프 싫어한다!> … 러시아반트럼프반미원정 5일째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러시아반트럼프반미원정단은 11월6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러시아미술관(Русский музей)앞 공원에서 반트럼프반미시위를 벌였습니다. 원정단의 시위를 관심있게 지켜보던 러시아인은 즉석에서 러시아어로 된 선전물을 제작해주기도 했고, 공원을 오가는 많은 시민들과 여행객들은 시위장면을 사진찍거나 원정단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원정단은 이날 철도노동자문화궁전(Дворец культуры железнодорожников)에서 개최된 <러시아 10월혁명 100주년행사>에 초청돼 참가했습니다. 원정단은 전세계에서 참가한 진보적 단체대표단들과 인사를 나누며 반트럼프반미투쟁 의의에 대해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