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건 옥중단식! 결사의 투쟁!> … 김혜영당원 석방!

26일 오전5시 김혜영당원이 석방됐습니다.

김혜영당원은 2015년7월26일 서울시경보안수사대에 의해 구속된 뒤 만 2년만에 석방됐습니다.

김혜영당원은 구속직후부터 파쇼적인 국가보안법과 공안탄압에 맞서 완강히 10일간의 묵비단식투쟁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보안법철폐>와 <보수대·정보원해체>, <박근혜정권퇴진>과 <반전평화·자주통일>을 촉구하는 옥중투쟁을 견결히 전개했습니다.

특히 2016년 6월에는 박근혜정부의 파쇼적 탄압에 맞서 암투병중임에도 20일간이나 목숨건 단식투쟁을 벌인 사실이 알려지자 전세계에서 지지와 성원이 들끓었습니다.

한 외국인교수는 김혜영당원에게 자신의 신간저서를 헌정하기도 했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김혜영당원의 석방을 기다린 우리당원들은 그의 가족과 함께 청주여자교도소앞에서 <모든양심수 석방! 국가보안법 철폐!> 가로막을 들고 김혜영당원을 맞이했습니다.

겨레와 민중의 숙원을 위해 오직 한길에서 투쟁해온 김혜영당원의 석방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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