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 제6차 조국통일촉진대회 참여·행진 및 선전전

22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서울시청부근에서 열린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제6차 조국통일촉진대회에 참여·행진했다.

아울러 대회참가자들에게 당신문民113호 <윤석열 놔두면 전쟁 터진다!>를 300여장 배포했다. 

대회후 이어진 행진에서는 <윤석열타도 미군철거!>, <북침전쟁동맹 미일남3각군사동맹규탄!>, <친일매국 전챙책동 윤석열타도!>, <친일매국 친미호전 윤석열타도!>, <친일매국 파쇼호전 윤석열타도!>, <북침핵전쟁책동 미군철거!> 구호의 가로막을 내세웠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장은 <전쟁을 불러오는 윤석열이다. 우크라이나까지 날아가서 전쟁에 개입하고 있다.>라며 <윤석열을 두면 전쟁이 터지고, 침략전쟁터로 전변될 것이다. 바로 윤석열이 제국주의전쟁대리인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규탄했다.

계속해서 <우리는 이땅에서 가장 평화롭게 살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며 <우리민족의 진정한 해방과 조국의 통일을 위해서 윤석열부터 타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당원들은 구호 <친일친미 매국호전 윤석열 타도하자!>, <친일매국 핵오염수 윤석열 타도하자!>, <친미호전 전쟁책동 윤석열 타도하자!>, <반노동 반민중 윤석열 타도하자!>, <<한국전>불러오는 윤석열 타도하자!>, <미국일본한국3각군사동맹 규탄한다!>, <북침동맹 아시아판나토 반대한다!>, <핵전쟁화근 미군 철거하라!>, <윤석열 타도하고 자주통일 완수하자!>, <윤석열 타도하고 민중민주 앞당기자!>, <미국놈들 몰아내고 우리민족끼리 통일하자!>, <민중민주당 앞장서서 자주민주통일 앞당기자!>를 힘차게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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