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반제투사민중지도자마두로석방! 타도제국주의!> 2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FREE MADURO!>, <¡MADURO LIBRE!>, <¡No pasarán!(통과할수 없다!)>, <Victoria Siempre! Venceremos!(승리의 그날까지, 언제나, 우리는 승리하리라!)>를 힘차게 외쳤다.
김장민정치경제학연구소프닉스상임연구위원은 <트럼프가 마두로대통령이 마약상이라고 납치했지만 지금은 마약이야기를 하지 않고 베네수엘라석유만 강탈하고 있다. 베네수엘라가 말을 안들으면 대규모 2차침공을 하겠다고 큰소리쳤지만 트럼프가 속한 공화당 상원의원들까지 가세해서 의회에서 베네수엘라를 침공하지 못하도록 결의안이 통과됐다. 그러자 트럼프는 다시 또 군대를 이란으로 보내서 이란시위대를 보호하겠다 하고 있다. 트럼프는 이란에게 핵무기를 포기하라 안그러면 폭격을 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주변나라들, 이스라엘도 이란을 공격하는 걸 반대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린란드에서는 어떤가? 그렇게 큰소리치면서 결국 얻은건 <그린란드에 있는 미군기지가 미국 영토의 지위를 얻었다>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2차세계대전 직후에 미국과 덴마크가 맺은 협약에 따르면 이미 미국은 그 미군기지에 대해 미국영토와 같은 치외법권 지위를 이미 가졌다. 가진걸 다시 확인했다고 한다.>고 일갈했다.
이어 <현재 트럼프가 이렇게 광분하는 것은 이번 (보궐)선거 때 민주당에게 패배하고 관세협상으로 물가가 오르고, 불법이민자단속의 공권력에 의해서 두명이나 사살당하고, 클린턴전대통령과 오바마전대통령이 미국민중에게 들고 일어나라(고 했다). 이렇게 트럼프가 위기에 처해서 바깥으로 관심을 돌리고자 하는 것이다.>고 발언했다.
민중민주당경기도당위원장은 <민중의 지도자인 마두로대통령을 제국주의미국이 불법납치하여 수감시켰지만 베네수엘라민중은 우리의 대통령, 베네수엘라의 지도자는 마두로뿐이며 볼리바르혁명은 이 순간에도 변함없이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연일 세계 앞에 보여주고 있다. 마두로석방구호가 거세찬 들불이 되어 제국주의국가의 반미반제시위에서도 성조기가 불타고 있으며 전세계민중을 반제전선으로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베네수엘라에 대한 해적질·납치질에 이어 쿠바를 미국의 위협으로 규정한 것은 삽시간에 중남미전체로 미제국주의의 침략과 약탈이 확대된다는 것을 입증하며, 라틴민중은 최대로 경계하며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 미제국주의가 최근 이란에 항모전단을 비롯한 침략무력을 투입하며 중동전을 다시 촉발시킴으로써 동아시아 대만주변에서의 전쟁가능성도 더욱 고조되며 3차세계대전은 본격화되기 직전에 이르렀다.>고 짚었다.
아울러 <<대만전>이 터지면 <한국전>도 동시에 발발하게 되어 있는 동아시아정치구조다. 미제국주의야욕 앞에 베네수엘라와 <한국>은 결코 둘이 아니기에 <마두로석방>투쟁과 <제국주의 타도>투쟁은 3차세계대전 본격화를 저지하는데 중요한 힘이 된다. 민중민주당은 <마두로 석방>투쟁, <제국주의 타도>투쟁으로 우리민중과 세계인류와 함께 반제전선을 강화하여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자주와 평화를 앞당기는데 앞장서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참가자들은 마두로베네수엘라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하며 <동지가>를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