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언론 정부의 코비드19대응비판〉 9차미국평화원정 71일째 … 미국평화원정시위 총1099일째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미국평화원정단은 9차미국평화원정시위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10일(현지시간) 온라인시위를 이어갔다.

원정단은 필리라이브 <미언론 정부의 코비드19대응비판>을 진행했다.

미언론은 9일 의료용품회사가 정부에 코비드19발생초기 마스크를 만들겠다고 제안했으나 거부당했다.

당원은 <미국에서는 <코비드19위기동안 개인보호장비가 부족하다는 간호사들의 시위가 진행된바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부가 마스크부족의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생산을 거부한것으로 밝혀지면서 비난이 더욱 커질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당원은 <국가의 공적역할을 자본가들에게 맡겨버린 미국이기에 전염병발생초기 국민들을 위한 개인보호장비를 확보하는 초기방역에 실패>한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자본과 이윤이 우선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팬데믹같은 위기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줄수없다>고 말하며 <국민을 보호하지않는 국가는 노동자민중의 투쟁으로 끝장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필리라이브는 아래주소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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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라이브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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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라이브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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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필리라이브 <항쟁의기관차-생활>
노동해방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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