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미군기지앞 민중민주당정당연설회 … <파멸을 향해 달려가는 미제국주의>

29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평택미군기지캠프험프리스앞에서 정당연설회를 열고 미군철거를 강력히 촉구했다.

당원은 <반제자주세력과 제국주의세력간의 긴장이 격화되고 있다>며 <결정적 시기에 도래할수록 강력해지는 반제자주세력의 정치·군사적 단결력과 딥스제국주의세력의 분열은 너무나 대조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27일 미국무부는 <북의 미사일발사는 유엔안보리결의에 위배된다>, <이번 행위는 이웃한 국가들은 물론 국제사회에 큰 위협이 된다>며 상투적 수법인 대북추가제제를 또다시 들먹였다>며 <<미국은 여전히 북미사일과 관련해 외교적 접근방식을 고수하고 있다>는 기만적 날조는 바이든<정부>의 대북선재핵타격책동으로 낱낱히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또 <최근 미일동맹을 주축으로 한 핵전쟁연습이 코리아반도를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다. 17일부터 6일간 미해군과 일해상자위대 함정10척은 오키나와남쪽해역에서 북중을 겨냥한 침략전쟁연습을 벌였다.>며 <최후의 발악을 하는 미제국주의는 파멸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우리민중을 비롯한 세계민중이 제국주의연합세력의 핵전쟁책동에 격분하며 반미반제공동투쟁을 전개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민중민주당은 세계최대 단일미군기지가 있는 평택에서 일인시위를 전개한지 1125일째를 맞았다. 우리의 투쟁은 점령군이자 침략군인 미군을 반드시 이땅에서 철거시키겠다는 일념아래 수많은 민중들의 지지와 응원속에서 전개되고 있다.>며 <민중민주당은 우리민중과 함께 전쟁의 화근 만악의 근원인 미군을 철거시키고 자주통일의 새세상을 반드시 앞당길 것이다>라고 단언했다.

다음은 영상과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