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민중당)은 23일 <집무실국방부윤석열무리청산!> 정당연설회와 선전전을 진행했다.
당원들은 남가좌동일대에 <선제타격주장 친미호전무리청산! 북침핵전쟁책동 미군철거!> 구호의 포스터를 부착했다.
아울러 민중민주당신문 民91호 <선제타격윤석열청산! 북침핵전쟁책동중단! 미군철거!>를 배포했다.
안국역에서는 <집무실국방부윤석열청산!> 구호피시를 펼치고 연설했다.
당원은 <윤석열·국민당무리의 뿌리깊은 친미호전의식은 대통령집무실의 용산 국방부이전결정으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용산은 핵전쟁화근 미군과 군부호전무리가 있는 선제핵타격광들의 소굴이며 북침핵전쟁책동의 중심거점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친미사대와 외세부역으로 윤석열국민의힘무리가 배를 불려올동안 우리민중은 생활고와 전쟁위협속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살아왔다>며 <1조원이 넘는 혈세를 태워 미군을 위한 집무실이전, 미군에 의한 집무실이전을 하는 친미호전광 윤석열무리를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