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민중당)은 5월1일 메이데이를 맞아 30일 밤부터 1일 새벽까지 서울시내곳곳에 가로막을 게시했다.
당원들은 가로막 <메이데이정신계승!>, <선제타격전쟁책동 윤석열무리청산!>, <반노동·반민중 윤석열무리청산!>, <친일파·반민재벌자산환수!>, <비정규직·노동악법철폐!>, <전쟁의 화근 만악의 근원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 <우리민중이 주인되는 새세상 건설하자!>, <환수복지! 민중의 것을 민중에게로!>를 내걸었다.
가로막은 노동자대회가 열리는 서울 세종대로·남대문로·우정국로일대, 정부서울청사·종각역·서울시청인근에 설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