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윤석열타도투쟁선봉대는 서울, 청주, 천안지역 대학가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중민주당학생당원들은 서울 연세대·이화여대·서강대·고려대·홍익대인근에 가로막 <친일매국 친미호전 윤석열타도!>, <파쇼독재 부패무능 윤석열타도!>, <친일매국 민주파괴 윤석열타도!>를 13개 게시했다. 충북 청주 사창사거리에도 1개 게시됐다.
충남 천안 나사렛대(쌍용역)주변에는 <친일매국 윤석열타도!>, <친미호전 윤석열타도!> 포스터를 67장, 청주대에는 포스터 14장이 부착됐다.
가로막은 순식간에 수많은 대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투쟁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