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8일 윤석열타도서울투쟁선봉대는 혜화역·경복궁역·한성대입구역·홍제역·종각역·안국역·미아사거리역일대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중민주당당원들은 <친일매국 친미호전 윤석열타도!>, <파쇼독재 부패무능 윤석열타도!>, <친일매국 민주파괴 윤석열타도!> 가로막을 총 25개, <친일매국 윤석열타도!>, <친미호전 윤석열타도!> 포스터를 총 350장 부착했다.
지나가는 시민들은 <윤석열타도를 하려면 어디로 가야 하느냐>며 선전전을 적극적으로 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