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타도노동자투쟁선봉대는 4월26일~5월1일 서울·충청·호남지역에 <친일매국 윤석열타도!>, <친미호전 윤석열타도!> 포스터를 총 589장 부착했다.
호남권에서는 26일 해남·강진·영암·나주에, 27일 임실·남원, 28일 담양, 1일 완주·무주·장수·진안·전주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충청권에서는 29일 아산, 30일 서천, 서울에서는 상암에서 선전전이 진행됐다.
지역민들은 윤석열타도가로막과 포스터를 주목하며 내용에 지지했다.
투쟁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