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민중당)은 성명 <미제침략규탄!팔레스타인해방!>을 남코리아미대사관앞, 미백악관앞, 독일프랑크푸르트중앙역앞에서 동시에 발표했다. 민중민주당은 하마스의 무장공격은 근본적으로 팔레스타인의 자유와 해방을 목적으로 하고있다며 팔레스타인민중의 일상적고통의 근본원인도 이스라엘에 있다고 지적했다. 미백악관앞에서는 성명낭독후 <From the river to the sea, Palestine will be free!> 구호를 힘차게 외쳤다. 백악관에 방문한 미국인들은 구호에 관심을 보이며 <팔레스타인에서는지금어린아이들이죽어가고있다.여러분의투쟁에마음을함께한다.>며 지지를 표했다.
<이스라엘건국자체가 2차대전이후 미국·영국제국주의의 영토강탈에 의한 결과며 미국은 중동패권장악을 위해 이스라엘을 앞세워 중동을 침략했다. 미제침략의 최대 피해자, 희생자가 팔레스타인민중이라는것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명백한 사실이다.>
(민중민주당대변인실보도(성명)535 <미제침략규탄!팔레스타인해방!> 2023.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