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민중민주당(민중당)경기도당은 부천역앞에서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당원은 <윤석열은 시대의 악법 국가보안법으로 진보단체를 탄압하고, 윤석열의 정책을 비판하는 진보당의원과 카이스트졸업생에게는 <입틀막>을 자행했다. 부정부패 김건희가 저지른 일들에 대해서는 기소는커녕 수사 한번 하지 않는 어이가 없는 세상>이라고 성토했다.
또 <미국무장관은 민주주의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이땅에 기어들어와 윤석열과 친미호전무리들을 만나며 <한국전>의 불씨를 더욱 키웠다>, <북침전쟁연습이 벌어지면서 주변 국가들이 무척 우려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임박한 절체절명의 위기속에서 우리가 할 일은 명확하다. 반윤석열반미항쟁에 총궐기해 윤석열을 끝장내고 미제침략세력을 몰아내자.>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