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주범 부정부패 윤석열김건희구속!
내란공범 내란잔당 국민의힘해체!
우리민중의 위대한 승리
14일 2차탄핵안가결로 우리민중은 위대한 승리를 거뒀다. 오후4시 재적의원 300명 전원참석하에 시작된 탄핵안의결은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가결됐다. 바로 윤석열의 대통령직무는 정지됐고 국무총리 한덕수가 권한대행을 맡았다. 현재 한덕수는 내란혐의피의자로 입건돼 있다. 6시15분 헌법재판소에 사건번호 2024헌나8, 사건명 대통령(윤석열) 탄핵이 접수됐다. 헌재측은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하겠다>고 명시했다. 14일 여의도인근에는 무려 200만인파가 집결해 <윤석열탄핵>, <윤석열체포>를 촉구했다. 우리민중은 12.3군사반란때 맨몸으로 무장한 계엄군에 맞섰고 국회의원들의 국회출입을 적극적으로 도왔으며 12.7탄핵의결당시 100만명이 모여 반윤석열투쟁을 전개했다. 이번 결과는 우리민중의 영웅적이며 완강한 투쟁의 성과며 역사적 쾌거다.
윤석열은 군형법상 사형·총살형외 다른 처벌방법이 없는 군사반란수괴다. 모두가 다 알다시피 12.3비상계엄은 그 자체로 헌정질서파괴행위며 윤석열은 계엄군을 움직여 국회·선거관리위원회를 장악하는 군사반란을 일으켰다. 계엄군에게 실탄지급, 저격수배치, 사복암살조를 비밀리에 조직, 수방사B1벙커내 수감시설, 유혈사태 대비 구급차출동 등은 유력정치인·주요인사와 반윤석열세력에 대한 폭력·테러·암살·체포·수감계획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7월경 초안이 작성된 <계엄준비문건>과 군부내 증언에 따르면 군사반란은 치밀하게 조직적으로 준비됐다. 윤석열·군부파쇼무리들은 여러차례 국지전을 도발했고 윤석열은 12.12담화에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2차계엄, 2차내란을 예고하며 외환유도죄, 내란선동죄도 저질렀다. 군사파쇼깡패 전두환을 능가하는 내란반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해야 한다.
대북국지전과 대남자작극
윤석열은 <대북국지전>과 <대남자작극>으로 <전시·사변>을 조작하려고 했다. 10월 조선을 겨냥한 평양무인기공격·중화기사격·다연장로케트발사연습과 11월 백령도해상사격훈련·오물풍선원점타격지시로 국지전을 도발했다. 조선의 <전략적 인내>정책으로 국지전흉계가 파탄나자 윤석열반란무리는 <대남자작극>을 시도했다. 증언에 따르면 <북한군>으로 위장한 <한국군>이 여당대표를 암살하고 체포된 유력인사들에 대한 구출작전(교전)을 벌이는 자작극을 계획했다. 미하원의원 셔먼의 <만약 한국군이 한국내 한장소를 공격해서 사건이 발생했다고 해도 미국은 북의 공격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을 것>발언, 김건희가 <OB>요원들에게 연락하고 있다는 제보, <특수인원은 5명이 포함돼 있고 대기하고 있는 규모가 30여명이었다>라며 <북파특수부대>인 HID가 투입됐다는 정보사령관 문상호의 증언 등을 통해 그 진실이 드러났다.
미국은 <대북국지전>과 <대남자작극>을 조종했는가. 계엄당일저녁 주<한>미대사 골드버그는 외교부장관과 국가안보실차장과 통화를 시도했고 셔먼은 <미국 역시 미국만의 정보수집능력이 있다>며 계엄이 사전에 파악됐다는 것을 드러냈다. 12.3군사반란 당시 헬기이륙지연으로 특전사출동이 48분 늦어질때 사전에 다 알고 있던 주<한>미군은 국회로 출동하려고 했다. 미정부는 12.7탄핵이 부결되자 탄핵안에 명시된 <가치외교비판>을 문제시했다. 윤석열집권하 미<한>관계와 미일<한>협력을 성과로 부각하며 내정을 간섭했다. 더해 <대화상대는 윤석열>, <한미간 협력·대화>를 망발했고 이에 힘입은 윤석열은 12.12담화로 내란을 선동했다. 한 대통령실출입기자의 증언에 따르면 경찰은 대통령압수수색에 들어갔을때 미군들이 대통령실 회의실에서 회의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역대 자작극들과 전쟁도발의 배후에 미국이 없었던 적은 없다.
<윤건희> 즉각 구속! 국지전도발 분쇄!
윤석열탄핵이 가결됐어도 국지전가능성, 2차내란가능성은 여전히 있다. 제국주의세력은 3차세계대전을 본격화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신나치세력과 이스라엘시오니즘세력, 윤석열파쇼독재를 조종해 우크라이나전의 동유럽확전, 시리아침략과 서아시아전폭발, <한국>전을 통한 동아시아개전을 획책해 왔다. 미<한>합동군사연습을 1~10월까지 130여회나 실시하고 7월 <대북선제타격>을 위한 미핵전력과 <한>재래식전력의 통합을 완성했다. 10월 국지전도발을 본격화하기 전에 <한국>군전략사령부를 창설하며 미군과 <한국>군을 사실상 <일체화>시켰다. <저강도전쟁>중인 코리아반도에서 국지전이 터지면 <한국>전이 터지며, <한국>전이 터지면 동아시아전이 터진다.
<윤건희(윤석열·김건희)>를 즉각 구속하고 국민의힘을 해체해야 한다. <김건희특검>과 <내란특검>이 통과됐고, 명태균이 2019년 9월부터 약 4년간 사용한 <황금폰>을 검찰이 확보했다. <명태균게이트>를 통해 <비선실세> 김건희의 국정파괴는 이미 드러났다. <김건희특검>이 실시돼 구체적인 죄행이 밝혀지면 윤석열탄핵헌재심판의 속도는 더 빨라질 수 있다. 한편 현재 드러난 사실로도 김건희는 12.3군사반란의 주범으로서 반드시 처벌돼야 한다. 이 또한 <내란특검>을 통해 더욱 구체적으로 드러날 것이다. 국민의힘은 12.3계엄해제의결과 12.7탄핵의결에 집단불출석하고 <탄핵반대>만을 당론으로 채택하며 내란을 방조하고 헌정을 파괴한 내란잔당이다. 민주주의를 수호한 우리민중은 단결된 힘으로 반란무리들을 응징하고 제국주의침략책동을 분쇄하며 나아가 민중이 정치와 경제의 주인이 되는 참민주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반란수괴 윤석열 즉각 체포!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
내란주범 국정파괴 김건희 구속!
내란공범 내란잔당 국민의힘 해체!
2차계엄 분쇄! 국지전도발 분쇄!
윤석열파쇼독재 타도! 민중민주주의 실현!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고 2차계엄을 철저히 분쇄해야
윤석열의 탄핵, 민중의 위대한 승리다. 주최측추산 12.7 100만, 12.14 200만의 민중이 여의도에 모여 탄핵을 외쳤고 그렇게 됐다. 민중의 뜻, 민심은 천심이 맞다는 것이 다시금 입증됐다. 민중에게 총부리를 겨눴던, 군사독재시절로 회귀하려던 윤석열파시스트의 직무는 결국 정지됐다. 적어도 윤석열 자신의 이름으로는 2차계엄, 2차쿠데타, 2차내란·반란을 저지를 수 없다. 소극적으로 직무를 대행해야 하는 한덕수체제는 야당의 정당한 특검법의결에 감히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다.
내란특검법, 김건희특검법 등 각종 특검법들이 통과되면 12.3쿠데타의 진실, 지난 2년여기간의 온갖 부정부패사건의 진실이 속속 밝혀질 것이다. 내란·반란의 수괴와 공범들의 체포가 줄을 이을 것이다. 헌법재판소의 판결은 빠르게 진행될 것이다. 박근혜때보다 간명하고 10배100배 위중한 사건이다. 윤석열이 12.12담화때 이미 자백을 다한 만큼 사실관계를 따질 필요조차 없다. 최소한의 법리만 따지면 될 사건이니 한두달안에 끝나야 정상이다. 그렇게 되면 3~4월이면 대선이 치러질 것이고 나라가 정상으로 돌아갈 것이다.
문제는 내란·반란의 주범·종범들이 여전히 권력의 곳곳에 박혀서 극적 반전을 도모하고 있다는 것이다. 먼저 윤석열 자신이 12.12담화에서 <광란의 칼춤>을 추는 야당을 <반국가세력>으로 몰며 <끝까지 싸우겠다>고 선언했다. 이는 헌법재판소에서 논쟁을 하겠다는 수준이 아니라 2차계엄, 2차쿠데타, 2차내란·반란을 일으키겠다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그런 의미에서 12.12담화의 본질은 내란선동이라고 할 수 있다. 윤석열은 12.14입장문에서도 역시 1도 반성하지 않았다. 가장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양심의 가책이 전혀 없는 사이코패스의 모습이다.
거짓말과 자화자찬으로 가득찬 담화를 보면 누구든 저절로 <미친놈>이라는 욕이 나온다. 이런 정신병자가 2년 넘게 최고권력을 휘둘렀으니 나라꼴이 어떻겠는가. 그 사이 <10.29참사>, <채상병사건> 등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는지 모른다. 경제파괴, 민생파탄의 후과로 가장 많은 사람이 고통받고 죽었다. 12.3계엄이후 1980년 광주학살, <피의 목욕탕>이 서울 한복판에서 재현됐을뻔 했다. 수많은 사람이 체포돼 고문과 테러, 암살로 목숨을 잃었을 것이다.
유튜버 김어준의 국회증언과 미하원의원 셔먼의 방송인터뷰를 통해, 윤석열무리가 <대북국지전>이 실패하자 <대남자작극>을 자행하려 했다는 사실이 폭로됐다. 실제로 북파특수부대 HID가 과천근처에서 대기중이었음이 정보사사령관의 국회증언을 통해 확인됐다. 유사시 조선에 파견돼 <인민군>복장을 입고 <참수작전>을 수행해야 하는 특수부대가 왜 12.3계엄때 동원됐는지를 철저히 밝혀야 한다. 자작극을 뜻하는 악명 높은 <가짜깃발>작전까지 실행됐다는 것은 윤석열무리의 교활성과 악랄함이 어느 정도인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미국은 12.3계엄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 그간 몰랐다고 말해 왔는데 새빨간거짓말로 판명났다. 물론 놀랍지 않다. 5.16박정희쿠데타와 5.17전두환쿠데타를 배후에서 조종한 미국이 아닌가. <대남자작극>을 막기 위해 노력했다지만, 쿠데타가 실패하자 윤석열무리와 <손절>하는 모습으로 읽힌다. 제국주의미국이 식민지의 파쇼쿠데타를 조종한 사례는 많아도 훼방한 사례는 없다. 열흘만에 이정도 밝혀졌으니 대부분의 진실이 밝혀질 날도 머지않았다.
<한국>의 <대북국지전>도발에 조선이 <전략적 인내>로, 12.3계엄이후 <일관된 침묵>으로 대응한 것은, 12.3계엄이 국회에서 해제의결되고 결국 12.14에 윤석열이 탄핵되는데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려 한 것은 윤석열무리다. 그리고 조선의 <이어지는 침묵>이 시사하듯이, 계엄정국은 현재진행형이다. 윤석열무리를 예외 없이 하루빨리 체포해야 하는 이유다.
우리민중은 12.3계엄을 막고 12.14탄핵을 이뤄냈듯이, 2차계엄을 막아내고 윤석열을 파면시킬 것이다. 윤석열과 김건희, 그 무리들을 끝장내고 모조리 체포, 구속할 것이다. 우리민중은 최단시간안에 계엄해제를 의결하고 최단기일내에 탄핵소추안을 통과시켰다. 민중의 위대한 투쟁은 계속된다. 최후승리의 그날은 결코 머지않았다.
반란수괴 국지전도발 자작극시도 윤석열 체포!
1. 윤석열탄핵
– 윤석열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 300명중 204명 찬성 (뉴시스, 2024.12.14)
– 윤 <결코 포기않겠다> … 사과도 반성도 없는 <마지막 대통령담화> (경향신문, 2024.12.14)
– <2024헌나8> 내란피의자 윤석열 탄핵심판 … 수의 입고 직접 나설까? (한겨레, 2024.12.14)
– 헌재, 탄핵심판심리 돌입 … 16일 주심재판관 지정 (경인일보, 2024.12.15)
– 검찰 <윤석열대통령 출석 응하지않아 … 2차소환 통보 예정> (경기신문, 2024.12.15)
2. 국지전도발·자작극시도
– 김어준 <<체포된 한동훈사살뒤 북한소행으로 발표> 제보받아> (MBC, 2024.12.13)
– 김어준 <한 사살>충격폭로에 미하원의원인터뷰 재조명 (이데일리, 2024.12.13)
– 미 브래드 셔먼 <북도발 위장공격시 미는 진실알릴것> (굿모닝충청, 2024.12.13)
– HID요원 네다섯명이 암살조? … 국방부 <확인된바 없다> (MBC, 2024.12.13)
– 미군정찰기가 7일연속 출동 … <북한미사일대신 한국군 감시>하러? (MBC, 2024.12.14)
3. 내란잔당들
– 이탈표 12표지만 탄핵반대 85명 … 결국 정치적셈법 택한 국민의힘 (MBC, 2024.12.14)
– <내란공모>혐의자 줄줄이 체포·구속 … 김용현 <진술거부> (프레시안, 2024.12.15)
– 경찰, <계엄투입> 문상호·노상원전현직정보사령관 긴급체포 (연합뉴스, 2024.12.15)
– 국힘, 정권 <넘길수 없다>는 오만함 … 권력선출하는 국민모독 (한겨레, 2024.12.15)
– 권성동 <국민의힘이 여전히 여당> … 이재명 <국정협의체>제안 거부 (한국일보, 2024.12.15)
4. 200만민중분노
– 200만 모인 여의도 <거짓말폭정은 끝났다> … 가결에 부둥켜안고 환호 (경향신문, 2024.12.14)
– 광주·부산·제주 등 전국곳곳서 외친 <윤석열대통령 탄핵> (한국일보, 2024.12.14)
– <민주주의 승리> … 전국노동·시민사회단체 일제히 <환영> (아주경제, 2024.12.14)
– <탄핵으로 끝이 아니다> … 헌재결정 나올때까지 촛불 들겠다는 시민들 (경향신문, 2024.12.15)
– <이제는 파면>구호로 다시 거리에 … 전국곳곳 집회 (연합뉴스, 2024.12.15)
이제 내란반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할 차례다
1. 마침내 윤석열이 탄핵됐다. 14일 오후4시 시작된 국회본회의에서 윤석열탄핵소추안을 표결, 재적의원 300명 중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가결됐다. 이로써 윤석열의 대통령직무는 정지됐다. 12.3계엄령해제의결, 12.7탄핵의결에 집단적으로 불참석했던 국민의힘은 이번에도 <탄핵반대>를 당론으로 결정했고, 85명이 반대하면서 당장 해체해야 할 위헌정당, 내란잔당임을 드러냈다. 이날 여의도인근에 무려 200만명이 모여서 <윤석열탄핵>, <윤석열체포>를 촉구했다. 표결에 앞서 있었던 탄핵안제안설명에서 <만일 12월3일 윤석열의 비상계엄에 분개하여 국회로 뛰쳐나온 시민들이 없었다면>, <80년 5월의 광주와 다르지 않았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윤석열탄핵은 우리민중의 위대한 승리다.
2. 이제 내란반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할 차례다. 12.3계엄선포의 본질은 군사반란이다. 윤석열은 절차상, 내용상 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한 뒤 정예부대들을 국회와 선관위에 투입하며 헌정질서를 파괴했다. 지난 총선결과를 부정선거로 음해하고 국회의원들을 이른바 <간첩>으로 모략해 수방사B1벙커로 끌고가려고 했으며 특정인사를 겨냥한 암살조를 조작했다. 13일 유명유튜버의 증언으로 <대남자작극>을 시도한 것이 확인됐고 이는 셔먼미하원의원의 말과 정보사령관의 HID(북파특수부대)투입증언으로 뒷받침됐다. 한편 <비선실세> 김건희가 <OB>요원들을 조직하고 있다는 증언도 있다. 윤석열이 저지른 천인공노할 범죄들은 대통령불체포특권에 해당하지 않는다. 증거인멸을 막고 철저히 조사하려면 내란반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해야 한다.
3. <전시계엄>에 대한 경각성을 높여야한다. 군부파쇼무리들은 10~11월 평양무인기공격·중화기사격·다연장로케트발사연습과 백령도해상사격훈련·오물풍선원점타격지시로 국지전을 일으키려 했으나 실패했다. 이같은 전쟁도발만행, <전시계엄>계획의 배후에 미국이 있다는 것은 공개된 사실이다. 윤석열정부 1년차에 미전략자산전개하 합동군사연습은 15회로 전임정권 5년간과 비교해 약 4배 늘었고,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개한 합동군사연습이 130여회로, 지난 20년간의 횟수를 맞먹는다. 코리아반도는 현재 <저강도전쟁>중이다. 작은 불씨로도 국지전이 발생할 수 있으며 내란반란무리들은 이를 빌미로 2차계엄, 2차내란반란을 일으킬 수 있다. 최근 바이든미<정부>를 시작으로 일본·독일 등이 대화상대는 윤석열이라고 했고, 미·일·<한>동맹을 계속 강조하는 것도 위험신호다. 오직 우리민중의 단결된 힘으로만 파쇼광풍과 전쟁폭풍을 막을 수 있다. 우리민중은 항쟁의 힘으로 파쇼호전무리를 끝장내고 그 배후 제국주의미국을 몰아내며 참민주와 자주, 평화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4년 12월16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민중민주당(민중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