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신문 民139호 〈윤석열내란수괴체포!구속!파면! 내란내전분쇄!〉 발행!

내란수괴 내전책동 윤석열 체포!구속!파면!

유혈충돌·자작극·국지전·내란내전 분쇄!

내전획책하는 내란·반란·외환수괴

내란·반란·외환수괴 윤석열이 내전을 획책하고 있다. 6일 경호처소속 김성훈경호차장, 이광우경호본부장이 윤석열체포를 막기 위해 케이블타이 400개와 실탄 준비를 지시한 정황이 드러났다. 경호처장 박종준은 <삼청동안가(안전가옥)모의>의 연락책으로 사전에 계엄을 알고 있었고, <김건희라인> 김성훈·이광우는 경호처를 윤석열<사병>으로 전락시킨 장본인들이다. <경호처지휘권>이 있는 대통령권한대행 최상목은 체포영장집행 당시 경호처의 해산은커녕, 경찰청을 압박해 관저에 경찰을 추가배치하려고 했으며 공수처의 <체포영장집행협조>요청을 묵살하면서 <내란중요임무종사자>임을 재차 드러냈다. 현재 윤석열무리들은 관저주변에 철조망을 세우고 버스를 증차했다. 일각에서는 <윤석열도주설>까지 나오고 있다.

내란잔당 국민의힘이 내전을 일으키려 날뛰고 있다. 6일 국민의힘<친윤계>의원 40여명은 관저로 몰려들어 <불법적인 영장은 당연히 무효>, <체포영장 저지하겠다>고 광분했다. 5일 서울서부지법은 <직권남용죄는 공수처법에 포함된 범죄이며 그것과 관련이 있는 내란죄를 혐의사실에 포함시켰다고 해 위법이라고 할 수 없다>고 결정했는데도 이 난리다. 헌법상 3권분립을 유린하는 내란잔당 국민의힘을 겨냥해 야당의원은 <국회의원은 불체포특권이 있다고 하지만 현행범은 예외>, <공무집행방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현행범이다. 그 사람들부터 체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윤석열측은 극우반동무리에게 <이 전쟁에 여러분이 전사>라며 적나라하게 내전을 선동했으며 국민의힘은 탄핵자체를 무효화하기 위해 헌법재판소의 타당한 <형법상 내란죄>철회를 악랄하게 물고 늘어지고 있다.

국지전·자작극·대학살 준비한 파쇼살인마

12.3비상계엄, 친위쿠데타 당시 계엄군이 준비한 실탄량은 5만7735발이었다. 이는 전국방장관·내란수괴급 김용현의 공소장을 통해 확인된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실탄·공포탄·연막탄·보통탄·예광탄·슬러그탄·엽총용산탄·섬광폭음수류탄 등과 소총·권총·저격소총·테이저건 등을 준비·소지하고 있었다. 전정보사령관 노상원은 윤석열·김건희의 지시하에 중선관위직원 30명을 고문하기 위해 야구방망이·니퍼·케이블타이·포승줄·망치·두건·종이절단기 등을 준비했고, 계엄당일 사전예행연습을 벌였다. 전수방사령관 이진우의 휴대전화메모에서도 고문도구들이 등장했다. 윤석열내란·반란무리들은 국회의원·유력인사들을 테러·고문·사살하려고 했다.

<대북국지전>도발과 <대남자작극>준비는 윤석열무리가 <살인집단>, <학살기계>라는 것을 보여준다. 작년 10월에 있었던 무인기평양공격은 국가안보실의 직접 명령하에 드론작전사령부가 실시했다. 2023년 12월 계엄모의를 본격화한 윤석열은 전방부대에 가서 <선조치, 후보고>를, 군부호전무리들은 <즉강끝(즉각적, 강력하게, 끝까지 응징)>을 망발했다. 9월 백령도K9자주포·천무다연장로케트포발사, 10월 무인기평양공격·중화기사격·동해상천무발사, 10월말~11월초 백령도<드론>작전, 11월 백령도K9발사·오물풍선원점타격지시에도 조선이 <전략적 인내>를 고수하며 <대북국지전>계획을 파탄내자 <대남자작극>을 준비했다. 유력인사<사살>·<수거>의 <백령도>작전, 1공수특전여전단의 한국은행진입시도, <북파특수부대> HID의 청주공항·성주사드기지·대구공항 등을 대상으로 한 <작전>은 극히 일부만 밝혀진 것이다. 12.3계엄이 성공해 윤석열이 국회를 해산하고 <비상계엄입법기구>를 조작했다면 제2의 광주학살, <서울학살>이 자행되고, 전국은 아비규환으로 전변됐을 것이다.

윤석열 체포·구속·파면하고 내전책동 분쇄해야

제국주의미국은 기어이 <한국>전으로 동아시아전을 개시해 3차세계대전을 본격화하려고 한다. 윤석열내란·반란무리들은 미<한>합동군사연습기간에 맞춰 발광적인 북침연습을 벌여댔고 <프리덤실드>합동군사연습이 전개된 3월 <충성8000>계엄훈련을 실시했다. 작년 12월4일 미국의 한 유명시사유튜브채널에서는 미CIA가 윤석열의 대통령당선을 돕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추정했다. 이는 2023년 <한국>의 개혁·극우진영에서 동시에 나온 내용이기도 하다. 6일 미국무장관 블링컨은 내란범 최상목과 회담하며 윤석열무리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4일 주<한>미대사·미군사령관이 최상목과 접견하기도 했다. 1961년 박정희군사쿠데타와 1980년 전두환군사쿠데타를 비롯해 역대 모든 쿠데타를 조종했던 미국이 이번에만 안했다는 말을 누가 믿겠는가.

민중의 운명이 백척간두 위에 놓인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이다. 지금 윤석열은 <법치>를 완전히 파괴하면서 재삼 내란·반란수괴임을 드러내고, 윤석열내란·반란무리들은 유혈충돌을 조장하면서 내전을 불러오고 있다. 한편 미국은 12.3계엄 전에 3차세계대전의 동유럽전장에서 미국산장거리미사일사용제한을 해제했고 12.3계엄이 실패한 직후 서아시아(중동)전장에서 시리아정권을 전복하면서 3차세계대전을 돌이킬 수 없는 대세로 만들기 위해 발악하고 있다. 내란·반란무리들과 그 배후조종세력이 민주주의의 파괴를 넘어 우리민족·민중의 생명과 안위를 극도로 위협하는 최악의 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윤석열의 체포·구속·파면이다. 12월항쟁의 승리자 우리민중은 반파쇼반제항쟁에 총궐기해 내란주범 윤석열을 징벌하고 내란배후 미군을 철거하며 자주와 평화, 민주주의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내란수괴 내전책동 윤석열 체포! 구속파면!

자작극·국지전·내전 분쇄!

내란주범 국정파괴 김건희 구속!

내란잔당 내란선동 국민의힘 해체!

내란배후 전쟁화근 미군 철거!

내전을 막기 위해 윤석열을 체포하고 구속하며 파면해야 한다

윤석열무리는 무엇을 노리는가. 한마디로 내전이다. 이제는 내란을 넘어서 내전을 노리고 있다. 1차때 자작극·국지전을 노렸는데, 실패했다. HID <돼지부대>는 중앙선관위만이 아니라 한국은행강남본부와 청주·대구공항과 성주기지까지 배치돼 명령만 기다리고 있었다. 청주공항을 폭파시키는 임무를 받은 부대는 11월중순부터 12월중순까지 대기했다. 윤석열의 명령을 받는 김용현과 노상원이 어느 지경에 이른 파쇼광인지를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국지전은 더욱 심각했다. 9월에 김용현이 국방부장관에 임명된 이후 3개월간 다발·연발적으로 <대북국지전>을 도발했다. 특히 10월 3·9·10일 연속으로 진행된 무인기평양공격은 윤석열이 국가안보실을 통해 직접 지휘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서해상에서는 자주포를 쏴대고 동해상에는 다연장로케트를 쏴댔다. 오물풍선원점타격은 아예 북영토를 공격하는 것인데, 김용현이 내린 이 명령을 합참이 거부하지 않았다면 10월말에 무조건 국지전 터졌다. 조선이 <전략적 인내>로 이전과 달리 일관되게 참지 않았다면 국지전이 터졌고 <전시계엄>이 선포돼 해제의결은 실패했을 것이다.

발포는 명령을 내렸으나 집행되지 않았다. 윤석열은 12.3계엄을 해제의결하려는 국회의원을 상대로 <총을 쏴서라도> 막으라고 실제 명령을 내렸다. 이 부분에서 윤석열은 발포명령사실을 끝까지 부정한 전두환을 능가한다. 윤석열은 발포이후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다.

발포를 하는 순간 서울은 광주가 된다. 광주학살이 <서울학살>로 재현되는 것이다. 당연히 서울시민은 광주시민처럼 총으로 무장하고 끝까지 투쟁하게 된다. 1980년 광주에서 영웅적으로 벌어졌던 광주시민들의 무장항쟁이 서울에서 다시 벌어지는 것이다. 내전이다. 윤석열무리가 노리는 것은 바로 이 내전이다. 1차계엄의 실패로 사형 등 중형이 불가피한 윤석열무리는 2차계엄과 함께 자작극·국지전·내전으로 판을 뒤집고 싶어 한다. 지금은 이판사판 막판이다. 윤석열은 <2주만 버텨달라>며 국민의힘을 비롯한 반동세력들의 결집을 선동했다. 실제로 대통령실, 국민의힘, 수구언론, 극우유튜브는 총궐기해 윤석열체포를 막아나섰다. <한국>에서 이런 비상상황에 이런 규모를 동원하는 능력은 미국밖에 없다. 다 죽어가는 윤석열이 동원할 수 있는 세력이 아니다.

파쇼는 법을 개무시한다. 파쇼는 개혁세력을 제거대상으로 본다. 12.3계엄은 파쇼가 얼마나 법을 개무시하는지, 개혁세력을 제거하고 싶어 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한번 파쇼, 끝까지 파쇼다. 계엄에 실패했다고 사람이 달라지나. 윤석열무리는 시간을 끌며 세력을 결집하더니 이제는 역전을 꿈꾼다.

<친윤군중>을 선동해 <반윤군중>과 유혈충돌을 일으키고 이 소요사태를 빌미로 2차계엄을 선포하려고 한다. 여기에는 1차계엄때 제대로 못해 실패했다고 하는 자작극·국지전·발포가 결합된다. 그 결과는 내전이다.

끝내 서울을 광주처럼 <피의 목욕탕>, 아비규환의 생지옥으로 만들려고 한다. 미국이 이런 윤석열무리의 내전을 조종하는 이유는 미국의 노림수와 맞기 때문이다. 이미 동유럽과 서아시아(중동)을 전쟁판으로 만들어놓은 미국은 동아시아도 그렇게 만들어 명실상부한 3차세계대전을 일으키려 한다. 3차세계대전의 주전장인 동아시아전의 뇌관은 <한국>전이다. 내전은 곧 <한국>전이다. 윤석열은 내전, 미국은 전쟁을 노리고 있다. <한국>의 국지전도발을 조선이 무한대로 참을 리 없다. 자작극, 발포와 결합돼 벌어지는 국지전에 조선이 작년 1월 최고인민회의에서 선언한 <평정>으로 답한다면, 그것이 <한국>전이다.

결국 윤석열무리는 이 땅위에 내전, 전쟁을 일으키려고 하는 것이다. 역사이래 이런 파쇼광, 전쟁광은 없었다. 윤석열을 하루빨리 당장 체포하고 구속하며 파면해야 하는 이유는 차고 넘친다. 2차내란, 내전을 획책하는 반동무리들을 예외없이 즉시 구속해야 한다. 우리민중은 민주주의와 평화를 반드시 지켜낼 것이다. 최후승리는 우리민중의 것이다.

내란수괴윤석열체포!구속!파면!

자작극·국지전·내전책동분쇄!

1. 내란수괴 윤석열

– 대통령 윤석열의 편지 … <주권침탈·반국가세력 준동 … 끝까지 싸운다> (MBC, 2025.1.2)

– 윤 <애국시민>편지에, 극우유튜버들 <윤체포는 북지령> 또 음모론 (동아일보, 2025.1.3)

– 윤석열쪽 첫 헌재답변서 <계엄, 기본권제한 없었는데 왜 심판하나> (한겨레, 2025.1.5)

– <위법적인 체포 시도> 윤측, 공수처장·국방차관 등 11명 고발 (SBS, 2025.1.6)

2. 내란배후 내란공범

– 최상목대행, 주한미대사·사령관 접견 … <외교·안보 흔들림 없을 것> (조선일보, 2025.1.3)

– 최상목 만난 블링컨미국무장관 <최대행체제 리더십 완전히 신뢰> (뉴시스, 2025.1.5)

– <체포협조> 묵살한 최상목, 경호처 증원 요청엔 <협조권고> (한겨레, 2025.1.6)

– 국힘 40여명, 윤석열체포 막으러 오늘 새벽 관저 집결한다 (한겨레, 2025.1.6)

3. 유혈충돌·자작극·국지전

– 김민전 <대통령 외로울듯 … 가는 곳마다 중국인들이 탄핵 찬성해> (프레시안, 2025.1.4)

– 계엄당일 군 실탄 5만7000발 준비했다 … <비무장>했다던 윤주장 또 뒤집혀 (프레시안, 2025.1.5)

– 민주 <경호처장, <몸싸움 밀리면 공포탄 쏘고 실탄도 발포하라> 명령> (KBS, 2025.1.5)

– 야 윤건영 <경호처내 <김건희라인>이 케이블타이·실탄준비지시 정황> (동아일보, 2025.1.6)

4. 민중항쟁

– <국민이 국회의원 해임하고 법개정도 제안할 수 있어야> (한국일보, 2025.1.1)

– <윤석열 파면해야> 69% … 40대는 84%가 <탄핵> (MBC, 2025.1.2)

– 민주, 윤파면·체포에 <올인> … <불확실성 제거돼야 경제 살아> (연합뉴스, 2025.1.5)

– 눈발속 <은박>쓰고 꿋꿋 <윤 체포하라> 밤샌 시민들 (MBC, 2025.1.5)

내전 획책하는 윤석열내란수괴를 즉각 체포·구속·파면하라!

윤석열내란·반란무리들이 내전을 획책하고 있다. 3일 윤석열내란·반란수괴의 체포영장집행이 5시간30분간 대치 끝에 결국 무산됐다. 군인력 200여명이 겹겹히 막아섰고 일부인원은 개인화기를 휴대하고 있었다. 극우반동유튜버들은 죽창·쇠파이프·가스통100개 등을 망발했고 한남동에 모여든 극우반동폭도들은 미친듯이 난동을 부렸다. 일촉즉발의 내전위기상황을 조장한 것은 윤석열수괴다. 1일 윤석열은 <끝까지 싸울 것>이라며 <내전메시지>를 극우반동무리들에게 보내며 이제는 내전선동까지 벌이고 있다. 경호처장과 차장은 윤석열수괴의 체포를 극렬 훼방하며 내란종사자임을 자인했다. 3일의 사태는 이미 예견된 것임에도 공조본(공조수사본부)는 무맥하게 대응하면서 민심을 더욱 격분시켰다.

내란·반란범들이 발악하고 있다. 검찰·국수본·법원이 공수처의 수사권한을 모두 인정하며 사건이첩 및 영장발부를 했음에도 윤석열측은 <불법무효인 영장집행은 적법하지 않다>는 황당한 궤변과 억지를 늘어놓았다. 국민의힘은 윤석열이 <증거인멸·도주우려가 없다>, <윤석열체포가 진짜 내란>, <대한민국이 북한과 같은 나라로 가느냐가 탄핵의 핵심>이라는 미친소리를 마구 지껄였다. 한편 윤석열측은 3일 헌법재판소 2번째 변론절차준비기일에서 <대통령은 고립된 약자>라는 황당한 소리를 내뱉었다. 내란잔당 국민의힘은 가짜뉴스를 토해내고 극우반동유튜버들이 이를 확산시키면서 사태를 더욱 극단화시키고 있다. 이에 야권은 <내란선전혐의>로 국민의힘·극우반동유튜버 12명을 고발했다.

내란·반란·외환의 죄상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최근 윤석열의 국가안보실이 드론작전사령부에 무인기평양공격을 직접 지시한 사실이 증언을 통해 재차 확인됐다. 윤석열은 12.3내란·반란당시 직접 발포명령을 했고 <2번·3번계엄>을 발악했다. 전정보사령관 노상원의 수첩에서 유력인사<사살>·<수거>를 내용으로 하는 <백령도>작전이 공개됐고 <북파특수부대> HID를 동원한 <대남자작극>시도도 확인됐다. 노상원은 윤석열의 지시하에 지난 총선을 <부정선거>로 조작하기 위해 선관위직원 30명을 고문할 계획까지 세웠다. 윤석열은 국회를 해산하고 <비상입법기구>를 조작하려고 했고 현권한대행 최상목은 이를 집행하기 위한 회의를 소집했다. 최상목이 내란·김건희특검을 거부하고 헌법재판관 2명만 임명하며 윤석열체포영장집행때 경호처해산을 지시하지 않은 것은 자신이 내란공범이라서다.

내전을 획책하는 파쇼미치광이 윤석열을 즉각 구속·파면해야 한다. 윤석열은 <전시계엄>을 일으키기 위해 2023년 12월부터 계엄을 모의하면서 동시에 접경지역에서의 북침연습에 발광했다. 미<한>합동군사연습기간에 맞춰 계엄훈련 등 내란·반란연습도 감행했다. 북의 <전략적 인내>로 결국 <전시계엄>이 무산되자 <대남자작극>을 벌이려 했다. 지금은 비상계엄선포의 전제조건인 <전시·사변>상황을 조작하기 위해 극우반동무리들을 움직여 유혈충돌을 조장하면서 내전을 획책하고 있다. 유혈충돌·자작극·국지전·내란내전 등 모든 극단적 사태가 가능해진 이유는 미제국주의의 파시스트꼭두각시, 윤석열내란·반란수괴가 버젓이 활개를 치고 있어서다. 각성하고 단결한 우리민중은 반파쇼반제항쟁에 총궐기해 윤석열내란·반란무리를 징벌하고 내전책동·국지전도발을 분쇄하며 참민주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5년 1월4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민중민주당 반미투쟁본부 반파쇼민중행동 반일행동

- Advertisement -
The World Anti-imperialist Plat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