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전도발제국주의타도! 세계반제투쟁승리!〉 〈한국〉6월세계반제동시투쟁행진 

21일 세계반제플랫포옴(The World Anti-imperialist Platform)·반미투쟁본부가 주최하는 <세계대전도발제국주의타도! 세계반제투쟁승리!> 6월세계반제동시투쟁 행진이 진행됐다. 

행진은 미대사관앞에서 광화문사거리를 지나 이스라엘대사관앞 인근에서 마쳤다.

참가자들은 가로막 <STOP ISRAEL’S ATTACK ON IRAN! 이스라엘이란침략규탄!>, <NO TO ISRAEL WAR MACHINE! 이스라엘전쟁기계규탄!>, <미제국주의전쟁책동반대!>, <STOP THE US IMPERIALIST DRIVE TO WAR!>, <세계반제세력승리!>, <DISBAND NATO!>를 들었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으며 이번 집회의 구호인 <서아시아전쟁원흉 시오니즘 끝장내자!>, <세계대전 도발하는 제국주의 타도하자!>, , <반제반미투쟁으로 제국주의전쟁책동 분쇄하자!>, <<한국>전도발 전쟁화근 미군 철거하자!>, <반제기치를 높이 들고 최후승리 앞당기자!>와 함께 <이스라엘 이란침략 규탄한다!>, <전쟁기계 시오니즘이스라엘 규탄한다!>, <이스라엘학살지원 제국주의 타도하자!>, <침략전쟁화근 학살원흉 미제침략세력 끝장내자!> 등 반제반미구호를 외쳤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팔레스타인전으로 5만5000명이 넘는 민중이 목숨을 잃었다. 이스라엘은 이란을 침략해 서아시아전체로 전쟁을 확대시키려하고 있다. 대규모 민중학살앞에 정당한 전쟁명분이란 없다. 서아시아전을 폭발시켜 전쟁의 불길을 동아시아로 가져오려는 이스라엘시오니즘세력과 제국주의세력에 맞서 투쟁하자.>고 말했다. 

이어 <3차세계대전의 폭풍이 불어닥치고 있다. 동유럽에서 우크라이나전이 터졌을 때 윤석열내란무리는 누구의 편에 섰나. 미국의 편에 서서 반중국・반러시아노선을 걸은 결과 경제위기・민생파탄의 고통은 우리민중이 고스란히 감내해야 했다. 세계속의 <한국>을 인식하고 있다면 우리는 그 어느때보다 높아진 <한국>전의 가능성, 동아시아전의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3차세계대전의 폭풍속에서 12.3비상계엄이 있었다. 3차세계대전의 정세가 심화될 때 윤석열내란무리의 국지전도발도 극렬해졌다. 우크라이나전쟁, 서아시아전쟁이 더 심화될 때 <한국>에서 내란무리가 살판치며 계엄을 실시하고 전쟁을 도발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명심해야 한다. 우리민중의 존엄과 생명을 위협하는 전쟁정세를 만든 세력, 그 근원인 제국주의세력에 맞선 투쟁해 나아가자.>고 역설했다.

한편, <내란수괴가 고개를 쳐들고 다니고 있다. 내란정당이 반내란세력을 향해 큰소리를 치며 내란정국수습을 훼방하고 있다. 내란무리가 권력기관 곳곳에 박혀 2차내란의 위험이 상존해 있다. 개혁세력의 집권으로 민주적으로 바뀌어야 할 미래에 내란무리가 설 곳이란 없어야 한다.>면서 <제국주의세력과 손을 잡고 제국주의의 전쟁돌격대를 자처하며 오로지 파쇼화와 전쟁으로 탐욕을 채우려는 내란무리를 청산하는 투쟁이 곧 제국주의를 타도하는 투쟁이다. 윤석열을 타도한 우리민중의 위대한 투쟁은 제국주의타도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행진을 마치고 이스라엘대사관앞에서 민중민주당정당연설회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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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Anti-imperialist Plat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