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란침략규탄! 시오니즘제국주의타도!〉 민중민주당 이스라엘대사관앞정당연설회

17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2일연속 이스라엘대사관앞에서 이란침략규탄과 시오니즘・제국주의타도의 구호를 들고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당원들은 구호 <이스라엘 이란침략 규탄한다!>, <전쟁기계 학살집단 시오니즘이스라엘 규탄한다!>, <평화파괴 민중학살 시오니즘제국주의 타도하자!>, <반제세력 단결하여 제국주의전쟁책동 분쇄하자!>를 외쳤다.

한명희민중민주당전대표는 <이스라엘의 만행은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2023년 10월 팔레스타인전・서아시아전이 터지고 팔레스타인인 대량학살과 작년 9월 레바논집중타격, 24년 1월 솔레이마니전이슬람혁명수비대사령관 추모식에 있었던 대테러, 5월 주시리아영사관을 폭격하며 이란과의 전면전을 도발했고 이란의 전략적 인내에도 12월 시리아반미정권을 전복하고 공공연히 이란핵시설타격위협으로 이란을 자극하더니 결국 이란핵시설을 타격하며 레드라인을 넘은 것이다.>고 단정했다.

이어 <제국주의세력은 정치경제적위기가 심화되자 파시즘을 앞세워 2022년에는 동유럽에서, 2023년에는 중동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2024년에는 <한국>전을 획책하며 동아시아전을 일으키려고 했다. 조선의 전략적 인내와 12.3계엄을 막아나선 한국민중의 12월항쟁으로 동아시아에서 전쟁가능성이 낮아지자 카슈미르분쟁을 일으켜 남아시아에서 전쟁의 흐름을 만들려하다가 트럼프의 중재로 중단되고 이번에는 희대의 파시스트 전쟁광 이스라엘의 네타냐후가 제국주의호전세력의 전쟁돌격대가 되어 서아시아전을 폭발시키며 3차세계대전의 본격화를 앞당겨보려 광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안팎으로 정치적 위기에 처한 네타냐후가 택한 살길은 팔레스타인전이었고 이란과의 전면전인 것이다. 내란수괴 윤석열이 특등부정부패범죄자의 처지를 면해보려고 야당을 비롯한 민주진보세력을 제거하는 동시에 국지전・<한국>전을 도발한 것과 똑같다. 반민중파쇼권력의 갈길은 파쇼화와 전쟁 밖에 없고 반민중파쇼권력의 종말은 민중에 의한 파멸뿐이다.>라면서 <시오니즘이스라엘과 서방제국주의국가들이 압도적인 미디어공작으로 이스라엘의 잔학성을 가리우고 전범국으로서의 실체를 감추려해도, 부정의한 전쟁의 진실은 가릴수 없으며 떨쳐일어선 민중의 투쟁을 막을수는 없다.>고 확언했다.

민중민주당학생당원은 <이스라엘의 이번 대이란공격은 서아시아전을 폭발시키기 위함과 동시에 3차세계대전을 본격화하기 위한 제국주의호전세력의 발악>이라면서 <전쟁을 원하는 자들이 누구이며 전쟁을 해야만 하는 세력은 누구인지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이란을 비롯한 중동국가들을 향해 미사일을 쏘아대는 이스라엘시오니스트의 배후엔 미제국주의호전세력이 있다. 이들은 전쟁을 통해 세계패권을 휘둘렀으며 쉴틈없이 벌어지는 전쟁 또한 모두 미제국주의호전세력이 3차세계대전을 확전, 개전시켜 <신냉전>체제를 구축하려는 흉계이다.>라고 힐난했다.

민중민주당청년당원은 <이스라엘의 이란침략에 대해 서아시아에서는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성명들이 줄줄이 발표됐다. 학살기계 시오니즘이스라엘은 <필요에 따라 추가 공격을 하겠다>면서 이란의 정권정복까지 획책하고 있다. 네타냐후는 이란의 정유시설을 전면공격하며 <사악한 정권의 탄압에 맞서야 한다>, <이란 국민은 일어서라>고 망발했다. 이란을 침략한 이유가 이란정권의 붕괴라는 것을 대놓고 드러낸 것이다.>라면서 <이란을 향한 악랄한 흉심을 버리지 않는 제국주의호전세력과 전쟁돌격대 시오니즘이스라엘을 강력히 규탄한다. 우리는 부정의한 전쟁에 맞서, 시오니즘이스라엘의 압제에 맞서 떨쳐일어난 서아시아민중의 투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정당연설회후 당원들은 이스라엘대사관건물입구에서 <No to Israel War Machine!>, <Stop Israel’s Attack on Iran!> 손피시를 들고 규탄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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