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이란침공강력규탄! 서아시아전도발제국주의타도!> 8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이란전은 서아시아전 이란침공 강력규탄한다!>, <미국이스라엘은 이란침공 즉각중단하라!>, <3차세계대전본격화책동 분쇄하자!>, <서아시아전도발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반제투쟁국제연대 미제국주의 타도하자!>를 힘차게 외쳤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미국이) 이란이 먼저 공격하기 전에 <예방타격>을 했다고 했다. 2003년 이라크전 이후 최대무력을 서아시아에 집결시켜 긴장을 높이고 세계의 민심을 불안하게한 것은 바로 미국이다. 끊임없이 이란을 도발하며 전쟁의 위기를 조성해 온 것은 이스라엘이다. 팔레스타인전쟁 시작 이래 7만3천명이 넘는 팔레스타인민중을 살육한 것이 바로 이스라엘이다. 이란은 더 이상 참지 않겠다고 했다. 서아시아에서 이스라엘과 미국에 맞서 <저항의축> 세력들이 함께 들고 일어나고 있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호르무즈해협이 전면봉쇄되면 국제유가와 에너지공급망에 가해지는 충격에서 세계가 자유로울수 없다. 국제유가가 100달러선으로 오를거라고 한다. 세계원유해상수송량의 20~3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해협봉쇄로 인한 후과를, 미국과 이스라엘이 책임질수 있겠는가. 서아시아민중을 비롯해서 세계민중이 받는 피해를 누가 보상해 줄 것인가. 이란전을 당장 멈춰야 한다. 이란침공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중민주당서울시당위원장은 <우리는 지금 맹목적인 패권주의가 빚어낸 끔찍한 비극의 한가운데 서있다. 우리는 이번 이란전의 구조적 진실을 직시해야한다. 현재 서아시아의 위기는 단순한 종교적·민족적 갈등이 아니다. 그것은 미국의 극단적인 친이스라엘정책과 군산복합체의 탐욕, 그리고 제국주의의 패권이 만들어낸 필연적 결과다. 이번 대이란침략은 쇠락해 가는 정치경제적위기를 타개하고 억지로 신냉전체제를 조작하여 세계패권을 연장하려는 미 제국주의의 단말마적 발악이다. 시오니즘은 이러한 제국주의적 팽창을 서아시아에서 대리수행하는 가장 폭력적인 도구일 뿐이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또 <힘의 우위를 맹신하는 이스라엘의 극단주의정권과 이를 배후에서 조종하는 미국의 군사적 개입은 결국 이란과 <저항의축>의 전면적인 반격을 불러왔다. 바레인, 카타르 등에 위치한 미군기지들이 타격을 받고 중동전역이 불바다가 되는 현실은, 제국주의적 무력사용이 평화는커녕 인류전체를 3차세계대전이라는 파멸의 문턱으로 밀어넣고 있음을 증명한다. 이는 세계경제의 심각한 타격과 에너지위기로 이어져 전세계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밑바닥부터 파괴할 것이다.>고 경고했다.
이어 <우리는 이 사태가 결코 한반도와 무관하지 않음을 뼈저리게 인식해야한다. 서아시아에서 전쟁의 불길을 당긴 제국주의침략세력이 과연 이 땅의 평화를 지켜줄 수 있겠는가? <한>반도를 자국의 항공모함으로 여기고 일본군국주의를 부추겨 중국과 조선을 끊임없이 자극하며 3차세계대전을 본격화하려 하고 있다. 우리는 폭력과 학살로 얼룩진 미·이스라엘의 제국주의적 만행을 단호히 배격하며, 총칼 앞에서도 굴복하지 않는 이란민중과 굳게 연대할 것이다. 낡은 제국주의의 질서를 넘어, 모든 국가의 주권이 존중받고 인류의 보편적 인권이 보장되는 진정한 평화를 위해 전세계 모든 민중이 제국주의타도투쟁에 함께 굳건히 연대할 것을 호소한다.>고 힘줘 말했다.
참가자들은 마지막으로 <인터내셔널가>를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