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미국평화원정단은 9차미국평화원정시위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11일(현지시간) 온라인시위를 이어갔다.
원정단은 필리라이브 <트럼프, 방위비분담금 13%증액제안 거부하다>를 진행했다.
당원은 <트럼프정부가 방위비분담금을 기존금액에 13%를 인상해 지불하겠다는 남정부의 제안을 거부>했으며 <가까운 시일안에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낮다>고 전했다.
당초 <트럼프정부는 작년대비 5배, 즉 500%를 인상하겠다는 입장>을 펼쳤으며 여전히 <트럼프는 남이나 다른 동맹이 더 많은 기여를 해야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미국의 횡포에 쩔쩔매며 13%나 인상하겠다는 남정부에 대한 한심함과 한푼이라도 더 많은 돈을 강탈하려고 협상을 결렬시키는 트럼프정부에 대한 악랄함이 드는 기사>라며 <미군유지비분담금은 모두 우리 노동자민중의 혈세>라고 얘기했다.
그렇기에 <미군에게 단 한푼도 넘겨줄수 없다는것이 변함없는 우리의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당원은 이어 밤샘필리라이브 <미국민중사>를 진행했다.
지난 필리라이브는 아래주소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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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필리라이브 <미국민중사>
4장 폭정은폭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