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미국평화원정단은 9차미국평화원정시위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8일(현지시간) 온라인시위를 이어갔다.
원정단은 필리라이브 <미국, 방위비분담금 50%증액요구>를 진행했다.
당원은 <7일 미국행정부당국자는 미국측13억달러(약 1조5900원억)를 요구한다고 밝혔다>며 <이는 지난해 분담금 1조389억원에 비해 50%가량 인상된 금액>이라고 전했다.
이어 <미군유지비증액요구액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협상타결을 압박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미군이 코리아반도에 주둔하는 이유는 남을 보호하기 위해서가 결코 아니>며 <자신들의 세계지배전략에 따른 전략적 거점을 활용하기 위해서>라고 지적했다.
무엇보다 <우리 민족·민중의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적으로 우리땅을 점령하며 들어왔다>며 <미군은 우리 민족·민중의 침략자이자 학살자>라고 강조했다.
그렇기에 <우리 민족·민중은 반제반미투쟁으로 전쟁의 화근, 만악의 근원 미군을 몰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원정단은 이동제한명령이 내려진 상황에도 카톨릭워커(Catholic Worker)와 백악관앞시위를 진행했다.
지난 필리라이브는 아래주소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fililive 유튜브 http://bitly.kr/6SvaZL9i
필리라이브 우리말
https://www.facebook.com/fililive/videos/686238102190407/
필리라이브 영어
https://www.facebook.com/fililive/videos/246797780003217/
밤샘필리라이브 <항쟁의기관차-생산>
민중중심, ‘산업혁명’의 가치와 성패를 결정한다
https://www.facebook.com/fililive/videos/244521156607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