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찰은 미대사관앞 1인시위를 불법적으로 탄압하는것도 모자라 <공무집행방해죄>를 걸며 인천시당 이의선사무처장을 연행해갔습니다.
1인시위자를 불법적이고 폭압적으로 이격시키며 표현의자유를 비롯한 헌법상 권리를 유린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자해공갈단수준의 행태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종로경찰서 정보계의 한 직원은 불법에 항의하는 우리당원에게 사과는커녕 <여경 불러 이격하라>며 당당한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공권력의 하수인이되어 불법·폭력만행을 일삼는 <견찰>의 행태는 오늘이 처음이 아닙니다! 우리당은 이에 분노스러운 마음을 감출수없으며 서울시경과 종로서를 응징하기위한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