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민중민주당(민중당)서울시당 당원들이 신림동 도림천에 가로막을 게시했다.
이들은 <전쟁화근 만악근원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 <우리민중이 주인되는 새세상 건설하자!>, <환수복지, 민중의 것을 민중에게로!> 구호가 적힌 가로막을 시민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길목에 내걸었다.
지나가는 시민들은 가로막에 적힌 구호를 자세히 읽어보고 지나가는 등 민중민주당의 실천에 관심을 보였다.
30일 오후 민중민주당(민중당)서울시당 당원들이 신림동 도림천에 가로막을 게시했다.
이들은 <전쟁화근 만악근원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 <우리민중이 주인되는 새세상 건설하자!>, <환수복지, 민중의 것을 민중에게로!> 구호가 적힌 가로막을 시민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길목에 내걸었다.
지나가는 시민들은 가로막에 적힌 구호를 자세히 읽어보고 지나가는 등 민중민주당의 실천에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