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석방마두로! 타도제국주의!> 20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당원들은 구호 <반제투사 민중지도자 마두로를 석방하라!>, <침략자 약탈자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반제반미투쟁으로 전쟁책동 분쇄하자!>, <점령군 침략자 미제국주의군대 철거하라!>, <FREE MADURO!>, <¡MADURO LIBRE!>, <¡No pasarán!(통과할 수 없다!)>, <Victoria Siempre! Venceremos!(승리의 그날까지, 언제나, 우리는 승리하리라!)>, <마두로를 석방하라!>를 힘차게 외쳤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반제투사 민중지도자 마두로를 석방해야 한다. 베네수엘라민중에게도 <한국>민중에게도 투쟁의 대상은 변함없이 제국주의다. 반미반제민중정권의 전복, 석유자원 등의 강탈은 역사적으로 제국주의가 자행해왔던 대표적인 악행이다. 현재의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침공하고 라틴아메리카 나라들을 위협하는 동시에 저 멀리 유럽과 아시아에서 또 다른 전쟁을 조종하고 지원하는 것이야말로 제국주의 본태인 것이다.>고 짚었다.
이어 <최근 영국과 프랑스, 우크라이나는 <의지의연합>정상회의를 마친 후 우크라이나에 다국적군배치를 발표했다. 마치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 유엔사이름으로 이 땅에 외국군이 주둔하게 된 것처럼, 우크라이나영토에 영국, 프랑스 등 병력이 배치돼 반러시아전선을 치겠다는 것이다. 제국주의미국은 서아시아에서도 <피스메이커>가 아니라, 침략자 약탈자다. 미국은 가자지구평화계획 2단계 시행으로 가자지구를 통치할 행정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한다. 이스라엘은 작년 10월10일 1단계휴전 이후에도 거의 매일 가자지구를 공격해 약1200회이상의 공격으로 팔레스타인민중 450여명을 학살했다.>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어떠합니까. 이 땅이 일본제국주의의 군홧발에 짓눌려 신음할때부터 우리의 제1적은 제국주의였다. 제국주의 지배 아래서 숨 한번 쉬어보겠다고 거리로 뛰쳐나온 민중의 투쟁은 항쟁으로 되었고 항쟁세력을 탄압한 것은 외세를 등에 업은 사대매국세력, 친제국주의세력이었다. 우리민중의 투쟁이 전진할수록 반미반제구호가 터져나왔던 역사적사실을 상기할때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빛의항쟁>이 반파쇼항쟁이었다면 우리는 이제 한걸음 더 전진하여 반제반미항쟁으로 나아가야 한다. 반제투사 민중지도자 마두로를 석방하고 침략자 약탈자 미제국주의를 타도하는 투쟁이 우리의 존엄과 생명을 지킬 것이다. 베네수엘라침략이 몰고올 더 큰 전쟁의 불바람으로부터 우리민족의 땅, 우리민중의 터전을 수호하기 위해 반제반미투쟁을 굴함없이 이어가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당원들은 반제투사, 민중지도자 마두로동지의 석방을 촉구하며 <동지가>를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