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철거투쟁전선에 앞장서는
민중항쟁의 견인차, 민중민주당
민중민주당의 창당5년을 축하한다! 민중민주당! 하면 뭐가 떠오를까? 단연코 미군철거다.
민중민주당! 하면 어디가 떠오를까? 광화문미대사관과 평택미군기지정문앞이다.
그렇다! 민중민주당은 창당이후 시종일관 오로지 한길, 미군철거라는 오로지 그 한길, 만악의 근원 미군철거라는 오로지 그 한길을 조선민족의 의지와 물리적 역량으로 강제해 내고자 하는 투쟁전선에 그 어느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시종일관 매진하고 있다.
그러나 민중민주당이 사력을 다해 실현해내려고 하는 미군철거의 최종목적지가 어디에 있을까를 또한번 생각해 보지 않을수 없다. 그 최종목적지가 바로 그들의 당명에 나와있다!
<민>이다! 사람이고, 인민이고, 민중이고 할때 바로 그 <민>이다!
민중을 위한, 민중에 의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바로 그 세상이다!
미군이 이땅에서 개 쫒겨나듯 쫒겨나고 삼천리방방곡곡에서 비로소 온인민의 진정한 해방만세소리 일어나고 민중세상건설이 시작되는 그날을 위해 민중민주당의 민중항쟁의 견인차역할이 반드시 성공하기를 바란다.
아니, 꼭 성공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