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실보도(논평) 472] 우리민중은 머지않아 반미항전에 총분기해 민족자주와 민중민주,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실현할 것이다

[대변인실보도(논평) 472] 우리민중은 머지않아 반미항전에 총분기해 민족자주와 민중민주,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실현할 것이다

1. 미제침략세력을 위시로 한 제국주의연합세력이 핵침략책동에 광분하고 있다. 미<대통령> 바이든은 반북·반중침략정책을 담은 2022 국방수권법(NDAA)에 서명을 하며 인도·태평양지역의 핵전쟁위기를 심화시키고 있다. NDAA에는 중국·대만갈등시 미국의 적극적인 군사개입, 다국적합동군사연습에 대만참여, 대만에 미국산무기제공 등이 명시됐다. 뿐만아니라 미남<동맹>강화, 미군 2만8500명의 현재수준유지를 망발하며 코리아반도의 분열과 위기를 가중시키고 있다. 미국은 인도·태평양지역에서 쿼드·오커스 등을 조작하고 남·대만을 동원해 반북·반중전선을 강화하는 한편 유럽에서는 <우크라이나사건>을 기회삼아 나토를 동원해 대러침략책동을 심화시키고 있다. 제국주의침략세력의 핵전쟁책동이 심화되는데 발맞춰 남의 군부호전무리는 부산 해운대 장산에 그린파인레이더를 설치하며 남전역을 레이더기지화하고 있으며 사상최대로 국방예산을 증액하고 무기증강을 꾀하면서 반북·호전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2. 반민족·매국무리 국민당(국민의힘)이 민족·민중을 분열시키려 날뛰고 있다. 29일 국민당대선후보 윤석열은 민주화운동세력을 <민주화운동대열에 끼어 마치 민주화투사인 것처럼 끼리끼리 살고 도와준 그 집단들>이라고 감히 망발하며 반역사·반민주악폐모리배임을 드러냈다. <지금 제일 문제가 안보>, <북한은 핵개발 계속하고 미사일 펑펑 쏘는데 종전선언 하자고 한다>며 반북·반민족적 색깔론으로 일관하며 호전광적 본색을 드러냈다. 윤석열의 반북호전성은 최근 한 군부대에 방문해 같은 민족인 북을 <적>이라 망발한 것으로도 확인된다. 정책은 없고 망언만 있는 윤석열은 당내분열이 심화되고 정치적 위기가 가속화되며 지지율이 추락하자 감히 민족·민중의 앞길을 가로막고 외세에 부역해 권력을 잡으려 광분하고 있다. 윤석열·국민당은 우리민중을 격분시키며 스스로 제무덤을 파고 있다.

3. 미군철거·국민당해체는 우리민중앞에 놓인 가장 절박한 투쟁과제다. 미군은 전시작전통제권을 손에 쥔채 남을 북침핵전쟁연습에 계속 몰아넣고 있다. 미군은 미군기지곳곳에서 탄저균·보툴리눔 등의 생화학대량살상무기실험을 감행하고 남코리아전역에 미사일을 설치하며 우리민중의 주권과 존엄, 생명을 앗아가는 전쟁의 화근, 만악의 근원이다. 코리아반도·아시아핵전쟁위기가 심화될수록 미군의 침략적 본색이 더욱 노골화되는 현실은 실제 전쟁이 일어날경우 미군이 있는 남코리아가 최대화약고로 전변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미제침략세력에 부역하며 감히 우리민족과 우리민중을 전쟁과 분열로 몰아넣는 무리들이 국민당반역무리와 군부호전무리다. 제국주의침략군대 미군의 철거와 친미반역무리 국민당의 해체는 우리민족·우리민중의 앞길을 열어가기 위한 필수적 전제다. 작년한해 완강하게 미군철거·반역세력청산투쟁을 전개한 우리민중은 머지않아 반미항전에 총분기해 내외반민족·호전무리들을 깨끗이 쓸어버리고 민족자주와 민중민주,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실현할 것이다.

2022년 1월1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민중민주당(민중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