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타격망발 북침핵전쟁연습지지 윤석열 청산!〉 출퇴근정당연설회·선전전  

25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 출근정당연설회, 종각역일대 선전활동·퇴근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출근정당연설회에서 당원들은 구호 <선제타격망발 북침핵전쟁연습지지 윤석열 청산하자!>, <선제타격망발 북침핵전쟁연습추진 군부호전광무리 청산하자!>, <선제타격 북침핵전쟁연습 즉각 중단하라!>, <핵전쟁화근 미군 철거하라!>를 힘차게 외쳤다.

오후에는 종각역일대에 <북침핵전쟁연습지지 대북선제타격망발 윤석열·국민의힘·군부호전무리청산!> 포스터를 부착하고 시민들에게 당신문 民93호 <북침핵전쟁연습중단·미군철거! 친미호전윤석열·국민의힘청산!>을 배포했다. 

정당연설회에서 민중민주당학생당원은 <실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국제정세속에서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이 벌어지고 있다. 윤석열무리는 북침전쟁연습인 <한미연합훈련>을 지지하며 전쟁정세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 훈련은 컴퓨터시뮬레이션을 활용한 방어적 성격이라고 하지만 명백한 북침핵전쟁연습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대매국노윤석열무리와 군부호전광들의 외세부역·아부굴종은 이땅에 핵전쟁참화를 불러올 것이다>라며 <우리는 반민중·반민주세력이자 반민족·반통일세력인 윤석열무리와 국민의힘 그리고 이땅에서 상시적인 전쟁도발을 일삼는 미군을 몰아내고 민중이 주인되는 사회, 항구적인 평화가 보장되는 새로운 사회를 앞당겨 실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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