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서울 신용산역앞에서 열린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제5차 조국통일촉진대회 참여에 앞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중민주당은 조국통일촉진대회 개최전날인 22일 밤 대회가 열리는 신용산역-용산역일대에 가로막 <우리민족의 힘으로 조국통일 앞당기자!>, <선제타격망발 윤석열무리청산!>, <북침전쟁책동중단! 전쟁반대평화수호! 미군철거!>, <선제타격망발 윤석열무리청산!>, <북침핵전쟁연습중단! 미군철거!>, <전쟁미치광이소굴 국민의힘해체!>, <핵전쟁행각윤석열무리청산! 핵전쟁소굴나토해체! 핵전쟁화근미군철거!>, <친미반역무리청산!>, <집무실국방부친미호전광윤석열무리청산! 국민의힘해체!> 등을 내걸었다.
이어 당일 대회장소에 3종의 포스터 <우리민족의 힘으로 조국통일 앞당기자!>, <친미호전광 윤석열무리·국민의힘 청산! 핵전쟁화근 미군철거! 핵전쟁소굴 나토해체!>, <친미호전파쇼부패 윤석열·국민의힘청산! 대북선제타격 북침핵전쟁책동 미군철거!>를 800여장 부착했다.
아울러 대회참가자들에게 당신문 民97호 <윤석열무리청산! 북침핵전쟁책동분쇄! 미군철거·나토해체!>를 500여장 배포했다.
이날 민중민주당선전전은 대회참가자들과 용산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수많은 관심과 지지속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