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윤석열타도전국투쟁선봉대는 서울 구로역·까치산역·DMC역인근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중민주당당원들은 포스터 <친일매국 윤석열타도!>, <친미호전 윤석열타도!>를 총 146장, 가로막 <파쇼독재 부패무능 윤석열타도!>, <친일매국 민주파괴 윤석열타도!> 등을 총 13개 게시했다.
포스터와 가로막을 본 시민들의 열렬한 반응이 이어졌다. 한 시민은 <1987년 6월항쟁 이후 하나도 바뀐게 없다>고 현 정치체제를 비판하며 진보정치가 올바르게 구축돼야 함을 피력했다.
투쟁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