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윤석열타도서울투쟁선봉대는 종로타운사거리·종각역사거리·을지로입구·시청역·안국역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중민주당당원들은 포스터 <친일매국 윤석열타도!>, <친일매국 윤석열타도!>를 총 200장, 가로막 <파쇼독재 부패무능 윤석열타도!>, <친일매국 민주파괴 윤석열타도!> 등을 총 6개 게시했다.
늦은 시간까지 전개된 선전전에 대한 서울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일부 시민들은 당원들에게 고생한다고 간식거리를 선물하기도 했다.
투쟁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