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일 윤석열타도청년학생투쟁선봉대는 청주·대전지역 충북대·한남대·공주대, 서울 연세대·이화여대·서강대·홍익대 등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이틀간 민중민주당학생당원들은 포스터 <친일매국 윤석열타도!>, <친미호전 윤석열타도!>, <친일매국 윤석열타도! 친미호전 윤석열타도!>를 총 245장 부착했다.
선전전은 대학생들의 관심속에서 진행됐다. 조치원역에서 시민들은 청년학생들의 선전전에 열렬한 지지를 표하며 함께 윤석열타도 포스터를 길거리에 부착하기도 했다.
투쟁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