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윤석열타도투쟁선봉대는 서울 사당역·녹사평역사거리·동서울터미널·건국대병원일대·건대입구역·고속터미널, 경기 양주역, 전남 영암춧불집회현장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중민주당당원들은 포스터 <친일매국 윤석열타도!>, <친미호전 윤석열타도!>, <친일매국 윤석열타도! 친미호전 윤석열타도!>를 총 175장, 가로막 <파쇼독재 부패무능 윤석열타도!>, <친일매국 민주파괴 윤석열타도!> 등을 총 17개 게시했다.
이날 윤석열타도선봉대의 선전전을 향한 지지응원이 계속 이어졌다. 서울 광진구에서는 선전전을 적극적으로 돕는 시민들도 있었다.
투쟁은 계속된다.